[뻘소리] 프로스포츠 연고지 재조정안 4안

KBL :

성남 SK
화성 LG

서수원칠보 kt

원주 DB

충주 정관장

아산 모비스

목포 SH수협(소노를 인수)

경산 가스공사

울산동천 삼성

부산사직 KCC

모비스는 울산동천체육관을 이용하고 있는데 평균관중수가 2139명 수준으로 하위 Bottom 3위권 팀이다. 평균관중수 꼴찌가 대구 가스공사 페가수스이고 그 다음 하위구단이 서울잠실체육관을 쓰는 삼성 썬더스 농구단이고 현대 모비스가 그 뒤 수준이다. 이렇게 되면 선수연봉은 어떻게 맞춰주겠는가?

따라서 모비스 구단을 아산실내체육관으로 정한다.

WKBL

고양 우리은행

공주백제 하나은행

광주염주 신한은행

여수진남 KB국민은행

울산문수체육관[4000석] 삼성생명

진주실내체육관 BNK경남은행

5,891석의 창원실내체육관 임대료가 너무 비싸므로

2,210석의 김해체육관으로 대체하려 했으나 West- South-East 3면이라고 함,(North가 없음)

그러므로 울산문수체육관으로 결정됨,

체육관 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12,995석의 부산사직체육관인데 거긴 KCC가 비싼 임대료임에도 불구하고 쓰겠다고 하는 반면 창원실내체육관은 5,891석이라 임대료가 너무 높다는 지적이 있다. 그렇다면 관중수입이 많으면 되질 않느냐는데 관중수입이 많다해도 임대료가 비싸면 억대 선수 연봉을 못 맞춰준다. 부산사직체육관이나 창원실내체육관이나 임대료가 너무 높아서 구단들이 해당지역의 연고지로 가기 싫어하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실내체육관이나 창원실내체육관의 경기장 임대료가 높은 이유는 비시즌 중에 치룰 만한 행사가 없다고 함. 가수들의 콘서트를 하기도 그렇고 아마도 교회 부흥회나 민주당 국민의힘 전당대회같은 행사를 하지않으면 경기장을 가동할 일이 없다고 함.

KOVO_W :

서울장충 현대건설

부천 GS칼텍스

수원 도로공사

안양 페퍼저축은행

안산상록수 IBK기업은행

의정부 흥국생명

김천 정관장

* 안산상록수체육관에 대해 거기는 공단지역이라 수준이 떨어지지 않느냐고 하는 지적이 있는데 주로 군포 산본신도시나 안양 평촌신도시와 과천의 4호선을 타고 안산 상록수역에 내리는 곳이다. 한양대에리카캠퍼스가 있는 곳이라 굳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원구 반월공단지역이 아니라는 점이다. (더욱이 경기장에 직접가는 안산 관람인은 돈을 주고 표를 사는 관람인들인데 응원수준이 낮다라고 지적하고 고치세요라고 하면 고친다. 무슨 안산에 조두순만 사는 줄 아시는지? 그게 아니래두?)

KOVO_M :

서울잠실체육관 현대캐피탈

인천계양 한국전력(서울에 공급되는 전기가 인천에서 생산된다는 이유로)

인천삼산 대한항공(제주한라체육관이 원정이동비용 증가와 제주한라체육관의 경기장 전광판에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보여주는 것이 미흡하다. 따라서 인천공항을 활용하는 것으로 대한항공이 인천을 연고한다.)

용인 OK저축은행

춘천호반 삼성화재

청주 KB손해보험(LIG손해보험 부터 꼴지나 5~6위를 하기로 유명한 배구단, 그 이유를 살펴보니 서강대 배구부의 가치관으로 다치지말고 적당히 하자라는 점이 있다. 또한 청주실내체육관이 KB국민은행 여농에서 KB손해보험 남배로 전환되는 것에 협조가 용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