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션시의 의미 : 한 마디로 플레이의 효율성이다. 스탯만으로 평가할마음은 추호도 없으나 경기를 제대로 보지도 않은체 까려고들기에 30득점이상 이하보다 확실한 수치를 가지고 말하고자 하는것이다. 이피션시 계산법 ER 계산법 A-B ER= ━━━ 경기수 * A=득점+R+AS+가로채기+블록슛 B=야투 자유투 실패수+턴오버수 한마디로 가드가 매우 불리할수 밖에 없는 계산법이고 10위권 안에 가드는 4위의 아이버슨뿐이다. 9위의 폴피어스도 가드라 본다면 가드겠으나 스포에 가깝다. 어느 스탯이든 많이 뛰면 유리하겠으나 이피션시야 말로 다른 스탯보다 그 점에선 정밀하다 할 수있다. 득점이야 많이 던지면 확률이 어떻든 올라가는것이라 말할 수도 있다 허나 공수 전방위적 활약을 하고도 야투율과 턴오버가 적어야 높은 점수를 받는 이피션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어째서 공을 많이 소유하고 있다고 비난받아야하는가? 소위 스타플레이어라 불리는 G/F들중에 볼호그 아닌선수가 어딨으며 그 많은 선수들은 어째서 이피션시 순위에 오르지 못했는가?? 득점의 효율을 계산하는데 야투율이 불필요하단 소리는 도대체가 정상인의 입에서 나온 소린가? 앞뒤가 맞는 소리를 해달라 마지막으로 30득점이상 이긴횟수 30득점이하 이긴횟수를 자꾸 예로 들고자 하는데 니가 그걸 물고 늘어질수록 어이가 없을뿐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고작 30여경기로 판단하는데 있어 그딴 기준은 정말 추잡하다. 앞서 말한 29점으로 팀이 승리한 경우와 31점으로 팀이 패배한 경우의 애매모호함외에도 그 기준을 30점으로 잡지말고 25점이나 28점정도로 잡았을땐 완벽하게 다른 결과가 나오는 걸 알수있을것이다.(설마 25점이나 28점의 기준이 고득점의 기준이 아니라 말할수는 없겠지?) 왜냐. 아이버슨은 항상 그 부근의 스코어를 올리는 선수이기 때문에 변동폭이 큰것이다. 더군다나 너는 득점을 많이 한것 = 많이 던져서 넣은 저효율의 득점이라는 말도안되는 공식을 얘기하고있다 실제로 아이버슨의 다득점 경기를 보면 아이버슨 외 다른선수들이 슛팅 슬럼프에 있거나 움직임이 좋지않은날인 경우가 많다. 같이 터지는것이 아니라 다른선수들이 받쳐주지 않는데 지는게 당연하지않은가? 물론 같이 터지는 날엔 승리를 거두었겠지. 근데 같이 안터지는게 또한 아이버슨 탓이란 말인가? 마냥 아이버슨을 옹호하자는 건 아니다. 다만 확실한 근거를 대고 까라는 말이다. 너와 무개념 까돌이들만 수긍하는 말도안되는 근거로 가끔 나타나서 도배질하지말란말이다. 아 참 너도 무개념까돌이에 불과한가? 그게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봐라. 제발 니 주장을 뒷받침하고 싶으면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