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거점 당시 액티브 빨로 1단 길드들 양학 독식하면서

신생길드 오면 1단엔 1단의 룰이 있는데 이거 안따르면 아시죠? 시전하고

말안들으면 보복함

그러다가 어깨뽕이 한번 차오르더니 2단이상 갓는데 개씹뚜드리맞고 다시내려와서

똑같은짓 반복함

이땐 사도가 공성은 꿈도 못꾸던 시절인데

어쩌다보니 점령전이 개편되면서 제한공성이 생김

이당시에 성채 늦게 박으면 성채 못박을수도 있었을정도로 많이박힘

이때 저단 공성카르텔이 있었고 돔황챠 연맹이 리더연맹 역할하면서

그 밑에 여러 저단 신생 연맹들이 윗단길드들 왕따 다굴치면서 업보쌓음

처맞아도 카르텔은 안하겟다고 햇던 윗단길드들도 이게 너무 선없이 나대니까 꼴받아 있는 상태였는데

아시바였나 신이였나 귓돌려서 즉흥으로 메디아에 들어간 윗단길드들하고 연합함

결과적으로 1단 카르텔은 개줘털렸고 어느정도 정상화됨 (기사도도 이쪽이였음)

그렇게 시간지나면서 여러사정들 쟁 등등해서 연맹들이 터져나가고

외톨이랑 그리폰, 점령, 그리폰이 쟁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공거점 저격이 시작됨

이때부터 저단애들은 공성 순위보상을 받아먹기시작했지만

어느정도 서로 이해타산이 맞아서 괜찮았음

그러다가 외톨이 터지고 점령 터지고 등등하니까 왠걸 성이 비기시작함

그때부터 저단애들이 ㅈ목질해가면서 순위미리 다정해놓고 돌려먹기시작했고

이때 가장 선봉장에 섯던게 기사도임 공성 끝나면 바로 다음주 일정을 짜는 수준이였고

자기 라인들 아니면 밀죠? 이게 나왓음

지금 다 터져서 없는데 아는 애들은 다 암

그리고 얘넨 자기거점때 그리폰 들어왓다고 패악질이라고 갤에 글싸지르다 그리폰한테 쟁걸릴뻔한적도 있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