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구라는??? - 바이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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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바붕이 취업했어 물론 흔히 공장이라고 얘기하는 개나소나 들어가는 생산직이긴 해.. 전문대 다니다가 하고싶은 일 있다고 휴학 때리고나서 일이 안 풀리니까 부모님한테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생산직 지원했다 거의 4개월을 히키 백수처럼 집에만 있다가 내 자신이 한심하더라고. 저번 잘부터는 알바 시작했고 이제 공장으로 간다 앞으로 내 인생이 작성자 : 바갤러

세가지중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5.21 01:17:44

조회 104 추천 0 댓글 1

1.2005년 인천 어려서부터 수영을 좋아하던 7살 송지훈군.

05년 여름 엄마가 가던 점집쟁이가 아이고 사주를 보아하니 올해 물을 조심해야부러! 당장 수영장 작작다녀! 지훈이는 쳇 저딴 사기꾼 아줌마 할망구 누가 믿냐며 무시했다 유치원 현장학습으로 수영장에 갔는데! 그런데 갑자기 배수구에 발이 들어간 지훈이! 익사위기 처했고 5분만에 구조되었다 엄마 곽씨는 더이상 물 근처는 가지말라고 했지만 아빠는 믿질않고 크리스마스날 지훈이랑 목욕탕에 갔는데! 직원이 실수로 열어놓은 배수구 마개때매 또다시 익사위기에 처했던 것이었다!

2.1999년 텍사스.11살 소년 마틴은 자꾸 어떤 중세갑옷기사가 칼에찔리고 피가 철철나는 꿈을 꾼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의 상태가 나빠지더니만... 알렉시...알렉시! 그러는데! 심지어 아이가 자꾸 이상한걸 종이에 그리는디 스페인 지도라서 결국 스페인까지 간 아버지 제임스와 엄마 제시카는 거기서 놀라운 얘기를 듣는다 바로 알렉시는 1500년대 이탈리아출신 스페인에서 활동하던 잘 알려지지않은 기사였다! 그리고 누가 그의 어린시절 초상화를 그린걸 보고 놀란다 바로 마틴과 닮았는데 어쩌면 환생일까

3.2007년 익산. 03년도에 결혼해서 결혼 4년차인 지은 민철부부는 수도권에서 살지만 아내가 익산에 직장이있어서 주말에만 보는 부부였다 그런데 어느 금요일날밤에 지은이 여보 나 어떤 얼굴없는 여자를 자기가 껴안는 꿈을 꿨어 무서워 이러는데 에이 개꿈이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비가 추적추적 오는날 아내를 집에서 기다리던 남편은 뉴스에서 전주에서 버스사고가 일어났고 대다수가 승객이 모두다 사망했다는 걸 보고 달려온다 아니나 다를까 거기있던 시신 전체가 목이 날라갔고 제잃 훼손된 시신이 dna결과 아내 시체였다 그럼 그 꿈은 예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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