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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구)바갤주 스토킹하던 할매 기억나지?모바일에서 작성

바갤러(61.105) 2024.07.13 22:10:00
조회 103 추천 0 댓글 0

냥갤에서 또다른 연하남 구걸하며 재연중인듯,


이번엔 요즘 떠오르는 곳에 단독주택가진 외아들?



어떤 갤러가 보다못해 감상평 올린거 남겨봄


참고로 고분의 연세는 +10임,




1편 : 고정분탕의 피앙세에 대하여 알아보자
고정분탕이 그토록 목놓아 울부짖는 피앙세는 누구일까?
우선 고정분탕이 친히 제공해준 정보부터 시작해 인천지방법원 2017 고 정 1354 판결문을 확인해봤다.
놀랍게도 허구한날 헛소리만 입에 달고살던 그의 평소 언동과는 다르게, 실제로 피고인은 2017년 명예훼손으로 인한 약식기소를 당했었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의 의문이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고정분탕의 나이는 38~39세, 그의 주장에 따르면 피고인은 1992년생이 된다.
실제로 그가 신체적인 장애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그가 군대를 다녀 왔다고 한다면 그 시기는 대략 15~19년 전, 2005~2009년 사이일 것이 다.
그러나 그 시기에 그의 피앙세는 아직 미성년자.
고정분탕이 운명적인 만남을 갖기에는 그가 지닌 뒤틀린 취향에도 불구 하고, 군대라는 공간적인 제약이 둘을 갈라놓을 수 밖에 없기에, 만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어째서 사진 속의 복장은 2018년 전 구형 군대 생활복인 것일까


다시 되짚어보자면, 피고인은 2017년 민간인 신분으로 인천지방법원에 출석했다. 만약 그가 현역이었다면 군사법원으로 갔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피고인은 최소 고소 당하기 전, 2017년 무렵에는 현역이 아니 였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것이다.
그럼 우리 고정분탕과 그의 피앙세는 언제쯤 만나게 된걸까?
마침 포승읍에는 제2함대가 있어서, 만약 그곳에 위치한 예하부대에 배 치됐다면 서로를 마주쳤을수도 있다.
구글맵으로 확인한 결과 제2함대 근처에 보신탕집들이 있던것은 그저 우 연의 일치였을까?
2
또다른 접근으로, 구글에서 찾을 수 있었던 가장 오래된 기록은 무려 201 8년 10월 12일까지 돌아갔다.
3
하지만 2018년 시점에도 우리의 고정분탕은, "타인의 집에 찾아와 남의 사진을 찍고, 우편물까지 훔쳐 달아나는..."이라는, 판결문에는 반영되지 않은 내용을 읊고 있었다.
이 시점에서 나는 여전히 의문에 휩쌓여 있었다.
도대체 고정분탕과 그의 피앙세는 어떤 시점에 만난 것일까?
그 사진은 누가 찍었던 것일까? 적어도 고정분탕 본인은 아니였을텐데
실제로 서로를 만난적은 있었을까?
애당초 서로를 알고 있기는 할까?
혹시나, 고정분탕이 주장하는 그의 피앙세는 전과가 남은 스스로의 모습을 투 영한게 아니였을까?
추신) 한 고마운 유동이 전해준 정보에 따르면, 타인의 집에 찾아와 남의 사 진을 찍고, 우편물까지 훔쳐 달아나는... 이라는 내용은 과거 여기 갤에서 한 활 동했던 유동을 저격하기 위해 쓰인 멘트라고 한다. 이 둘 사이의 관계가 상당히 오래된 것을 보면, 무엇인가 더 있을지도?
2편 : 파란색 컨테이너에 대하여 알아보자
오늘도 하루가 멀다하고 발작중인 평택의 왕.
아무런 연관성도 없겠지만, 갑작스럽게 파란색 컨테이너가 머릿속에 떠 올라 좀 더 알아보기로 했다.
디시학대갤 생명혐오자 비치들이라면 흔히 떠올릴 수 있는 거주용 파란 색 컨테이너. 정확한 명칭은 모르고 있었으나, 농막용 컨테이너라고 불리 는 것 같다.
좀 더 찾아보니 다양한 가격대를 지닌 컨테이너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6 0만원 1000만원까지 골라잡을 수 있는 가격에 살짝 놀랍기도 했다.
물론 캣맘에게 저주받아 벼란간폭발에 휘말릴 코숏 학대자들에게는 한 평의 공간도 내어주지 않을테니 참으로 침울해지는 순간이었다.
대한민국 태생에 현 거주지마저 대한민국이지만 조센징을 외치는 그 분 의 말마따나, 자가도 없는 무자비한 품종애호자들은 격정적인 열등감에 휩쌓여 근거 없는 비방만을 하고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의문점은 여전히 남았다.
이처럼 완벽해보이는 거주공간에도 혹시나 단점이 있지 않을까?
안타깝게도 거주용 농막 컨테이너의 실제 거주후기는 냉난방 설비를 겸 비하고 있는 경우가 절대다수 였기에, 부득이하게 이런 무가치한 요소를 배제한 화물용 해상 컨테이너를 예시로 가져왔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80903010000907#:~:t ext=%EB%B3%B4%ED%86%B5%EC%9D%80%20%EC%83%88 %20%EB%B0%94%EB%8B%A5%EC%9A%A9,%ED%95%98%EA %B2%8C%20%EC%A0%96%EC%9D%84%20%EC%A0%95%EB %8F%84%EB%9D%BC%EA%B3%A0%20%ED%95%9C%EB%8B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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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yeongin.com
위 기사에 따르면 여름철 해상용 컨테이너의 온도는 무려 50도까지 올라 간다고 한다. 온도 때문에 컨테이너 주변 바닥이 축축해지고, 구멍이라도 생겼을 경우에는 안으로 습기마저 스며들어 내부에 손상을 가한다 하니, 참으로 두려운 일이었다.
https://blog.naver.com/aksska77/221011601518
해상운송 시 컨테이너 내부온도
해상운송 시 컨테이너 내부온도 1. 개요 물류 업무를...
blog.naver.com
해당 블로그에 내용에 따르면 더더욱 충격적인 내용으로, 햇빛에 직접적 으로 노출되는 갑판 위의 컨테이너들은 온도는 무려 65도까지 상승한다 는 것으로, 사람이 거주 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
끔찍하게도 컨테이너의 특성상 내외부의 온도차로 인한 결로 현상마저 심각하 다 하니, 안에 적치되어 있을 물건들은 여지없이 습하고 무더운 환경 속에서 손 실을 입는다는 것이었다.
이런곳에 사람이 거주하는 것이 가능한걸까?
그가 평택의 왕으로서 디시러들을 멸시하는 이유는, 이런 극한 환경에서 생존 중인 그의 자부심에서 비롯되는게 아니였을까?
그가 지닌 왕의 자격은 일반적인 상식을 지닌 사람들이라면 꺼리낄 일들조차 도 일상이 되어버린 그의 생활사에서 비롯되는게 아니였을까?
나는 모를 일이다.
3편 : 컨테이너 수저의 자격요건에 대하여 알아보자
컨테이너 수저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뛰어난 재력? 남부러워할 재능? 어마어마한 노력?
놀랍게도 모두 아니였다.
그것은 바로, 일반인들은 자격조차 되지 못하는 연금을 꼬박꼬박 받을 수 있다는 경악할만한 진실이었다.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107010100&bid=0039&act =view&list_no=1479481&tag=&cg_code=&list_depth=1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3-42호 장애판정도에 따르면, 장애연금을 받기 위한 중증장애인의 기준은 이하와 같다.
1. 장애유형별 의학적 판정기준에 부합하는 사람.
2.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제2항에 따른 장애 정도를 2개 이상 받은 중증 장애인.
3. 이하 사항들에 해당하는 세부 기준보다 장애정도가 심한 사람은 장애 인연금 수급을 위한 중증장애인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여나 컨테이너의 거주중인 장애 판정을 받는 누군가가 있을수도 있기에 조심스럽게 가정을 써내려 본다.
이하 내용은 장애판정정도기준 전문에서 발췌했음을 미리 밝힌다.
지체장애정도기준(중증)
1. 보행이 불가능하여 보행에 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2. 보행과 모든 일상생활동작의 독립적 수행이 어려워, 부분적으로 타인 의 도움이 필요하며, 수정바델지수가 54 ∼ 69점인 사람
3. 한쪽 다리의 마비로 이를 이용한 보행이 불가능하여, 보행에 대부분 타 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놀랍게도 다리의 마비, 보행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의지로 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며 일상생활동작에 어 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누군가가 잠시 떠올랐다.
지적장애 판정기준(중증)
1. 지능지수가 35 이상 50 미만인 사람으로 일상생활의 단순한 행동을 훈련 시킬 수 있고, 어느 정도의 감독과 도움을 받으면 복잡하지 아니하 고 특수 기술을 요하지 아니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사람
2. 조현병 또는 뇌의 신경학적 손상으로 인한 기질성 정신장애로 망상, 환 청, 사고장애, 기괴한 행동 등의 양성증상이 있으나 인격변화나 퇴행은 심하 지는 아니한 경우로서, 기능 및 능력장애로 인하여 능력장애 판정기 준의 6항목 중 3항목 이상에서 간헐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
3. 양극성 정동장애(조울병)로 기분, 의욕, 행동 및 사고장애 등의 증상기 가 지속되거나 자주 반복되는 경우로서, 기능 및 능력장애로 인하여 능력 장애 판정기준의 6항목 중 3항목 이상에서 간헐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 람
스스로 무한의 지능을 지녔으며 우주가 내린 초천재라 주장하는 망상, 환 청, 사고장애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기괴한 취향으로 비롯된 행동을 반복하는 지능지수 35 이상 50 미만의 사람이 과연 존재 할 수 있는지 의 문이 들었다. 다행히도 반복적인 작업은 할 수 있다하니, 인터넷에서 영 양가 없는 글만 배설하고 있을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은 잠시 들었지만, 그 런 사람이 있을리가?
https://www.law.go.kr/LSW/admRulLsInfoP.do?admRulSeq=2100 000212804
장애정도판정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 행정규칙
장애정도판정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 행정규칙
www.law.go.kr
앞서 언급한 가정하에 제2조제1항관련 장애정도판정기준을 적용한다면, 예상되는 등급은 다음과 같다.
1. 지체장애인
제2급
척추의 장애로 인하여 앉아 있을 수 없거나 자기 힘으로 일어서기가 곤란한 사 람
제3급
한 다리의 기능을 잃은 사람 2. 정신장애인
제2급
정신분열병으로 망상·환청·사고장애 및 기괴한 행동 등의 양성증상 및 사 회적 위축 등의 음성증상이 있고, 중등도의 인격변화가 있으며, 기능 및 능력 장애로 인하여 주위의 많은 도움이 없으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 려운 사람
제3급
정신분열병으로 망상·환청·사고장애 및 기괴한 행동 등의 양성증상이 있 으나, 인격변화나 퇴행은 심하지 아니한 경우로서 기능 및 능력장애로 인 하여 일상생활 혹은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기능 수행에 제한을 받아 간헐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
그렇다.
누군가가 스스로를 항상 1등급이라 주장했던것 같지만, 그는 본인이 자신 감 있는 분야에서조차 잘쳐줘야 2등급, 높은 확률로 3등급이라는 스스로 의 이상과는 거리가 먼 결과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비록 그가 증오하는 디시러들은 그가 꽉 쥐고있을 연금과는 일체의 인연 이 없을테니, 그 점을 위안 삼는다면 오늘도 하루를 더 살아갈 수 있지 않 을까?

                      나는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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