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자영업자인데 가족이랑 같이 살긴함 

실 거주는 부모님이랑 하고 서류상은 형이랑 되어 있고

커브살 생각하고있음. 

[밝히고 광명찾자고 하는데 밝히는순간 대가리 부숨당하고 바이크도 박살날테니 플랜을 짜는중]

다른 글들 참고하면서 계획짜봤는데 

혹시 몰라 선배 형님들의 조언이필요함

- 장비 : 부모님과 같이 거주중이나 자영업자라 작업실에 장비같은건 다 둘수 있음

- 주차 : 어차피 내가 가족들 잘떄 퇴근하고 일어나기전에 출근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걸릴일은 없음

-자동차세 : 125이하는 없음

-환경검사 : 2년에 한번 날라오는데 문자로받기로 바꿀수 있다 들음

-보험 : 가입시 작업실 주소로 신청, 이메일 받기 

할건데 또 날라올수도있나? 같이사는 가족이 보험기록 조회가능하다는건 어케 못함? 엄빠도 무서운데 솔직히 형이더무서움

실비보험같은건 계약자 다 내걸로 되어있는걸로 아는데 내가 안들고 가족이 들어둔건 암보험 뭐이런거 같던데 이런걸로도 문제되려나

- 연말정산 : 대기타다 삭제 < 근데 요건 나따로 부모님 따로 하는상황인데 해야하나? 

- 법규 위반 고지서 : 이파인에서 전자고지서 신청 / 우편 안날아오게 주기적 조회 
- 리콜 고지서 : 몰?루?

왠만한건 주소를 작업실로 해두려하는데 그딴거 없이 등본상 주소로 발송되는 예를들어 국민건강보험같은 고지서 마냥 날라가는게 있으려나? 

보험기록 조회는 해결방안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