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의 스테이킹이랑 그 코인을 은행에 적금형식으로 매달 얼마씩 넣고 이자를 받는 개념과 매우 비슷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일정 코인을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기간을 잡고 스테이킹하여 그 개월수에 해당하는 이자를 받는 것 입니다.

예를들면 가장 잘 아는 리플을 1개월(30%이자) 6개월(60%이자) 12개월(120%이자) 중에 6개월 스테이킹을 했습니다.

수량은 1,000개로 잡아보도록하죠 그러면 내가 갖고있는 리플의 수량 1000개를 6개월동안 스테이킹하여 1000개의 수량에 대한 60%의 수량을 받는 것입니다.

물론 스테이킹이 종료되면 기존에 넣은 1,000개의 리플도 받고 600개도 받아서 총 1600개의 리플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대신 그 기한전에 언스테이킹 할 경우 이자를 받을 수 없습니다.

자, 그러면 스테이킹이 왜 강력한 호재냐?

스테이킹이란 말 그대로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코인의 일정 수량의 유통을 묶어두어 시장내에 코인 갯수가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가격에 상승을 줍니다.

예를들면, 10억개의 리플 코인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쉽게 설명하게 5억개의 리플이 스테이킹 되었다고 칩니다.

현재 리플가격을 1000원이라고 친다면, 10억개의 발행량중 5억개가 스테이킹으로 묶여 시장에 나와있는 리플은 총 5억개로 줄어듦에 따라 자연스럽게 1000원의 리플은 2000원으로 되는 겁니다.

빡대가리 아니면 다들 이해 하셨죠 ?

이해 했으면 개추 못했어도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