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바프 뭐하는코인인지도 몰랐고

8월에 랜딩찌라시 때문에 차트보니 전고점 돌파직전이고 

찌라시로 인해서 돌파하고 상승할거같아서 그냥 단기 스윙으로 길게봐서 30퍼먹자는 마인드로  330사토시에 탑승해서

1800사토시 부근까지 찍는날 윗꼬리 달리길래 1500사토시에 익절하고 나왔거든 이정도로 올라갈진 몰랐는데

그리고나서 바프 좀더 발라먹을려다가 얘가 거래량에비해 차트를 너무 노골적으로 깨길래 

바프에 관해서 공부해봤었고 그 공부로인해서 향후 바프 카운트다운 직전 저점 제대로잡아서 대략 150퍼정도 익절했지

너희가 간과한거를 알려줄게 바프가 대략 2020,05 ~ 2021,11 동안 해제된 락업물량이 10억개 정도되는것과 그 물량 평단이 10원 부근이라는거 보고

나는 보랄을 탁 치며 아 이거 설거지구나 하고 그 당시에 생각하고 그냥 바프 몇달동안 보지도 않았어. 

나는 바프 락업해제 끝나서 악재 끝났다는놈들 1순위로 바프 저점홀더 아니면 초기 프라이빗 투자자 2순위는 그냥  ㄱㅄ로 보거든

니들이 가격을봤을때 10원대 물량 10억개가 다 소화가 되었을거 같음? 다들 연어연어 거리는데 왜 연어가 되는지 자꾸 매도물량이 어디서 쏟아지는지

생각해보셈 바프 엄청위에 물린애들은 그렇게 많이 없다 매물대로만 봐도 근데 왜 자꾸 쳐맞고 내려올까? 이게 너희들이 투자전에 간과한거고 선동당한거지

그래서 내가 털고나서 그냥 알람만 걸어둠 

가격은 500사토시 400사토시 330 사토시 이건 랜딩찌라시직전 대충 본 매물대 가격이었고 500사토시 부근부터 매수 들어갈려고했음  

근데 세력은 아닌거같은데 개 양아치짓을함 아랫꼬리 윗꼬리 달고 추세전환 시키는척 근데 너무 노골적이더라고 반등위치나 이런거보니 

그래서 400사토시 오면 봐야지하고 알람울리길래 400사토시부터 300까지 분할매수 해놨는데 너무 노골적이게 대략 340 에서 반등나오더라고

근데 이것도 손바뀜이나 세력탄거 아닌거같아서 첫 장대양봉에 팔고 나왔는데 

요번 카운트다운 4일동안 하는짓거리 보니깐 요번에도 세력개입은 아닌거 같다 그냥 저점 홀더들 또는 평단10원짜리애들이 가격방어 해놓고 덤핑해버린듯.

그래서 자꾸 못올라가는거지. 왜 단타맛집이겠냐? 노골적으로 차트 너무쉽게 만들고 너무쉽게 예상이 적중한다.

그럼 대충 크게 두가지 시나리오가 있지 

그냥 랜딩이후처럼 가격은 방치 기술력으로 가격방어 하겠다 이건데 이건 이미 실패했는데 앞으로도 똑같이 이렇게 할거로보임 물량소화 전까지.

두번째는 돈 엄청많은 세력들어와서 물량 다 쓸어담고 쏘는거지 

근데 전자는 이미 실패했고 후자는 가능성이 낮지 왜인지는 너희도 알겠지?

바프 자꾸 저점이라고 줍는놈들있어서 쓴글인데 바프는 너희들이 생각한 저점보다 더 밑에 지하실이 있다는거 

물탈려면 400사토시 이하부터 물타는게 현명해보인다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