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3원칙이 있다.

1. 절대 급등주는 타지 않는다.

2. 자산의 30% 이내로 탄다.

3. 큰 폭락 (10%) 발생시 물타기를 시전한다.

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이더리움캐시 이 4개 종목만 다룬다.

작년 대 폭락장에도 -30% 찍혀 있어도 물타기를 하면서 체계적으로 평단가를 낮추는게 중요하다.

예로든다

자산 1000 만원을 가지고 업비트를 시작한다고 보자.

오늘 같이 대공황 [내 기준 머장이 -10%] 

보통 -5% 일 때 10만원을 산다.

여기서 짧게 승부 볼 것이면 -2% 단위로 돈을 배로 넣어서 물타기를 시전한다.

-7% 20만 투입

-9% 40만 투입

-11% 80만 투입

-13% 160만 투입

-15% 320만 투입

너무 많은 돈을 넣거나 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발생한다.

그렇기에 이렇게 물타기로 평단가를 낮추면 손익분기점 최소화 하거나 이득도 최소화 할 수 있다.

나는 1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수익 2~3% 근접하면 익절을 한다.

장기적으로 승부를 보거나 지금처러 갑자기 너무 가파르게 내려가면 물타기를 -4~-5% 정도로 한다.

-10% 20만

-15% 40만

-20% 80만

-25% 160만

-30% 320만

지금이 딱 그사황이지.

머장이 -15% 찍고 있어도 내 손익분기점은 -7% 선이다.

여기서 더 빠져 내려가면 -10%

에서 물타기 하면

머장이 5k 직어도 -10% 선에서 유지할 수 있다.

5k 이하로 내려가면 -15~-20% 선 

대략 4k 에서 마지막 물타기를 한 번 더 시전하면 된다.

여기까지 시전하면 총 자산은 3000 만원이 필요하지.

언제나 말하지만 투자는 내 자산의 최대 30% 만 하는거다.

10~20%로 투자하고 나머지 10%는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남겨두는거지.

이렇게 해서 떨어진다? 그럼 존버다.

내 경험상 비트코인, 이더리움, 만큼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