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요약해봄 어차피 그냥 한탄하는 거라서 읽을가치도 없는 쓰레기인데

그냥 뭔가 글쓰면 이런 답답함이나 좆같음도 해소될것만 같아서 글쓴다.

0. 시드는 100만원 시작

1. 샌드박스 994에 매수

2. 시드 400까지 불림 원래 더 타야하는데 쫄아서 뻄

3. 이 무렵 갤에서 크로미아 글 봄

4. 500까지 불림. 그래서 난 그 사람 욕할 자격이 없음 어쨌든 벌었잖아 ㅋㅋㅋ

5. 당연히 물림 그래서 손절치고 돈 뺴고 하느라 일단 시드가 400으로 줄어듦

6. 80만원 수혈함  = 총 시드 480

7. 이때즈음 샌박이 1만원 찍음 바로 올라탔다가 물림

8. 이때부터 뇌동매매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마음 속에 "아 시바 지금 오르는거 타면 잃은 거 다 복구 할 수 있겠지?" 이 생각듦

9. 바프 사고, 팔고, 사고 팔고 하다가 오지게 털려서 시드 240 ㅋㅋㅋㅋㅋ 

10. 걍 물려있따. ㅠㅠ

11. 문제는 이제 생활비 없어서 저 중에서 강제로 손절쳐야할듯 ㅠㅠ

12. 이번달 돈 들어오면 물탈까도 생각해봤는데 어차피 쓸 수 있는 돈은 쥐좆이라서 그냥 다른거 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