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믿을새기들은 무슨짓을 해도 안믿으니 인증샷따윈없다.
나는 26살이고 전재산이 한화로 2100억정도 있다.
2010년부터 비트를 사들였고 지금도 사고있다.
돈이 많아지고 가장좋은점은 어떤상황에서던
당당하단점 이랄까?
편의점알바할때 진상부리거나 원플러스원아니냐고 시비터는사람들 전부 몇천원 푼돈으로 저러는거보면 코웃음난다.
아물론 나는  9층빌딩 전부 내 소유고 상가형빌딩에서 취미로 1층에 작은 편의점하면서 매매를 즐긴다.
암튼 내가 느낀 돈이란건 많건적건 큰 차이가없다.
그러니까 너무 돈돈 거리지말고 마음에 여유좀 갖고살아라
그리고 외형으로 사람판단하지말고ㅋ
저번에양아치같은 남자새기가 여친앞이라고 나보고 편돌이주제에 인사똑바로 하라고 지랄하길래 그자리에서 여친되는 여자한테 포스기에 잇던 현찰 5만원권 500장 한뭉치 주면서 나랑 연애하면 이런거 매일줄수잇다하고 바로 뺏은적도잇다.
어떤이에겐 절실하겟지만 나에게 잇어서 돈은 그냥 아무가치가없다 이젠 하루에 몇천벌어도 감흥도없다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이거다.
세상엔 나처럼 돈이 썪어넘치도록 만치ㅇ만 조용히 사는사람도 잇다는걸 알아두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