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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대회 연다 (비타오백 11개 뿌림)

ㅇㅇ(110.46) 2021.12.06 13:14:51
조회 225 추천 0 댓글 0
														

밑에 있는 녹취록 보고 감상 써서 념글 가면 참가상 비타오백10개 1등상 피자 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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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1 0:00:00

다시 해봅시다 그래서 한번 처음부터 정리를 해볼게요


참석자 1 0:00:06

얘기 들어보려요.

참석자 2 0:00:07

아니 너 아빠 사업을 하면 알아서 될 일이지 왜 니가


참석자 1 0:00:10

내가 그때부터 사했잖아요. 사회였잖아요.

그래서 나는 그때부터 진심으로 내 가족이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알겠죠. 그래서 잠깐만 얘기 좀 처음부터 들어봐요 그래서 일단 안 들을 것 같은데 한번 얘기나 해볼게요 그러니까 일단 케이뱅크는 은행인데 거기서 계좌를 개설하면은


참석자 1 0:00:28

자사 주식을 줍니다. 비상장인데 0원밖에 더 되겠어요.

비상장에 상장을 못 해봤자 그리고 보면 키움 증권은 가입을 하면 40달러짜리 그냥 현금을 주고 20달러짜리


참석자 2 0:00:40

그러니깐

참석자 1 0:00:44

얘기 다 끝나고 얘기할게요 그래서 20 펀드 쿠폰을 주고 10짜리 채권 쿠폰을 줍니다.

이거는 안 쓰면 없어지는데 그러니까 딱 그러니까 가격 맞춤용으로 몇 백원만 더 넣어서 70달러 치를 다 7만 원치를 다 사면은, 추가적으로 돈을 더 넣어야 한다거나 그런 게 아예 없습니다.

알겠죠.

참석자 1 0:01:05

이거 보면 카카오뱅크에 가입을 한 다음에 연계된 증권사 5개가 있을 건데

거기서 하면은 각각이 또 한국투자증권이 얼마 주고 그다음에 nh투자증권이 얼마 주고 그다음에 유진 투자증권이 얼마 주고 그렇게 5개가 있어요.

이거 보면은 토스 뱅크는 그러니까 가입을 하면 예금을 2% 주는 건 주는 거고 그거와 별개로


참석자 1 0:01:28

하루에 15초 만에 버튼 몇 개를 누르면 매일 30원을 줍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다음 또 뭐가 있냐 하면은 그래서 애매한데 매일 30원을 준다고 30원을 준다고


참석자 2 0:01:41

30을 준다고?

참석자 1 0:01:42

30원 준다고 네


참석자 2 0:01:46

왜 아무것도 안 해도 30원에 주나

참석자 1 0:01:49

매일 버튼 2개는 30원 주대요 진짜 신기하게 30원에 줘요 아무것도 안 해도 버튼 버튼 두 개 누르면 돼요 쿠팡 쿠팡 광고

쿠팡 그게 켜져 그거 누르면 그거 누르면 30원이야 왜 없어요.

쿠팡이 뭐 무서우세요. 그렇게 쿠팡을 많이 쓰면서


참석자 2 0:02:05

무서워서 그런 말 하지 마라

참석자 1 0:02:07

쿠팡 쓰고 그다음 또 뭐가 있냐 하면 뭐가 있냐 하면은 보니까 지금도

아직도 코인 거래소가 그렇게 무서우신지 모르겠는데 뭐 이거나가 코인 거래소 네 개나 할까


참석자 1 0:02:23

몇 달러치의 현금을 주고요 한국에서 제일 큰 국가에서 공인된 코인 거래소 4개가 각각 몇 천 원씩을 주고요 가입을 하면 예 그렇죠 대충 그래요


참석자 1 0:02:38

그래서 보면 이거 가입을 하면 하고 그다음에 계좌를 몇 달 후에 폐쇄하거나 하면 됩니다.

이런 건 그렇게 하면 돼요 돈을 적당한 시점을 몇 달 동안 냅둬야 하면 그 후에 빼면 돼요

그거 빼고 있는 거 없어, 그 전에만 빼면 안 돼


참석자 2 0:02:53

그래 그렇게 해서 그렇게 해서 네가 한 달에 버는 돈이 얼마일 것 같노

근데 니가 그런 거 한다고 시험을 훔쳐서 오히려 날린다 치자 얼마나 날아갈 거노


참석자 2 0:03:06

있죠

참석자 1 0:03:10

그러니까 저는요 믿거나 말거나 원래 경영 가야겠다는데

억지 부려서 억지로 여기로 밀어 넣으신 거고 나는 오히려 문과 간다고 했잖아

이건 상고가 하는 말인데 그래서 보면 내 말 들었으면 2016년에 내가 코인사라고 한 거 맞죠.

맞죠. 맞나요. 아닌가요 맞죠. 강남에 집도 사야죠 맞죠.

맞잖아 맞죠. 맞나요. 아닌가요 그래서 집 사라고 하고 다니지 않았어요.

그때

참석자 1 0:03:40

강남. 배 그 따위 살지 말고 집 사라고 했었죠.


참석자 2 0:03:44

있잖아맞잖아

참석자 1 0:03:45

그리고 내가 20년에 맞죠. 그런데 그리고 20년에 또 미국 주식 사라고 하고 그다음에 21년 초에 지금 3800만 원 한다고 코인 사라고 했었죠.

맞죠. 맞죠. 맞죠?

참석자 1 0:04:01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뭐냐 하면은요 그러니까 나는 그래서 배가 다른 것도 많고 배가 전 재산이 아니라고 하긴 하던데

그거는 모르겠고 설명 안 해 주니까

아니 사실 내가 하는 말 본론은 뭐냐 하면 내가 하는 말 본론은 뭐냐 하면

내 말을 들었으면 벌었을 돈이 의사 한 명 평생 연봉보다 훨씬 많다는 거예요.

나는 네

참석자 2 0:04:24

그 의사들에서 돈 버는 건 니다. 그 돈을 벌어서 니가 우리 줄 것도 아니고


참석자 1 0:04:28

제가 부자 만들어드리겠다는 거죠. 제가 부자를 만들어드릴 수 있었다는 거죠.

제 말 들었습니다.

참석자 2 0:04:33

어 코인을 하건 집을 사건 안 사건 그건 상대의 선택이고


참석자 1 0:04:39

네 선택이에요. 선택이에요. 선택이죠.


참석자 2 0:04:45

분명히 오르락 내락했고

참석자 1 0:04:48

그게 뭐냐고 하 의약 안 하냐고 그게 무서워요?

그거 타고 대

참석자 2 0:04:57

내가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고 내가 사고 싶을 수도 있고 안 사고 싶을 수도 있는 거지 네가 그거 안 산다고 네가 멍청하니 너가 아빠가 사업을 하는데 네가 왜 그러는데 니가


참석자 1 0:05:06

세월호 때 연대 책임 몰라 아니 봐라 세월호 때 연대 책임


참석자 2 0:05:10

쪽이라도 내가 더러워서라도 네 그러면 가족에서 빼줄게


참석자 2 0:05:17

네가 근데 거기에 대해서 니가 맨날 그렇게 말할 이유가 없다고


참석자 1 0:05:20

가족이니까 얘기할 수 있는 거지 가족이니까


참석자 1 0:05:25

다 해야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참석자 2 0:05:27

네가 근데 왜 너 아빠가 지금 거의 나이 70이 다 돼 가는데


참석자 1 0:05:32

스테오로이드 저거 너무 많이 맞잖아 내가 스테로이드 하지말라 한 거랑 똑같아 스테이 마치 저


참석자 2 0:05:37

왜 자꾸 지현이가 배를 사는 거 멈춰 하면 아니 알아


참석자 1 0:05:41

내 말 듣는 게 더 똑똑했죠. 공평하진 않지만 한국 평균을 훨씬 넘는 기업가가 맞으세요.

근데 내 말 듣는 것보다는 덜 부자가 되셨을 거라는 거지 내 말 들었으면 더 부자가 되셨을 거라


참석자 2 0:05:51

니가 중간에 거리는 코인은 그래 3천 갔다가 7천 갔다가 4천 갔다가 5천 갔다가


참석자 2 0:06:00

근데 안 올랐으면 어쩔 건데

참석자 1 0:06:02

같이 안 왔으면요.

참석자 2 0:06:04

어떻게 될지 어떻게 할 건데 그래서 어 그거 지기면 네가 어떻게 칠 건데


참석자 1 0:06:13

그래서 의사 돼서 갚을까요. 어쩔까요.


참석자 2 0:06:15

알아 아니 니한테 책임을 묻지도 않고 그냥 니가 그냥 추천한다해서 끝내야지

니가 왜 안 샀냐고 계속 사라

내가 엄마 아빠는 네가 나이가 벌써 엄마 아빠가 나이가 몇 개고

근데 니가 계속 네가 왜 멍청한 짓을 하냐고 그러면 너는 거의 중독이다.

이거는

참석자 1 0:06:33

버핏은 90대인데도 똑똑해요. 버핏은 90대인데 똑똑해 나이 먹는다고 그


참석자 2 0:06:39

버빛은 버빛의 삶이 있는 거고 너가 빨리 너가 빨리 삶이 있는 거고 나는 나의 삶이 있는 거고 너가 누나 누나의 삶이 있는 거다.

니가 근데 왜 뭐 모른 척 하니 어쩌니 왜 처음부터 니 말 없고 자는 사람 다 틀린대


참석자 1 0:06:51

아니 궁금한 게 있는데 말이죠. 한국에서 제일 크고 오래된 은행들이 몇 개가 있습니다.

우선

참석자 2 0:06:58

삼성이 미국에 반도체를 세웠다. 잘한 거야 잘못한 거가? 뭐 그래고 지금은 지금은 좀 내려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


참석자 1 0:07:07

내가 한 3주 사람 팔라 했나요.

참석자 2 0:07:08

아니 지금 좀 올라도 지금 있죠 나중에


참석자 1 0:07:11

그래서 내 말 듣고 책임지기 싫어 나는 보면 이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면 몇 천 원 줘요.

그거 때문에

참석자 2 0:07:18

네가 그러면 이거를 가족에서 빼줄게 그러면 네가 그렇게 책임이 두려우면


참석자 1 0:07:24

당연히 있죠.

참석자 2 0:07:25

근데 최대한 엄마한테는 리스크 좋아하는 사람 아니고


참석자 1 0:07:29

근데 이게 리스크가 있냐고? 은행에 계좌 만드는 게 리스크가 있냐고? 삼O O운이 더 리스크 있을 거야


참석자 2 0:07:34

리스크를 말하는 거 아이다. 리스크 했잖아 그냥 네가 계속 리스크를 이야기하잖아 그


참석자 1 0:07:41

가족한테 책임하는 건데 무슨 그래서 이거 하면 잘못 이거 잘못되면 100배로 빚 내지만 성공하면 만 배로 간다.

뭐 내가 그런 거 추천했냐고 안 했어 나는 내가 추천하는 kb 은행의 계좌를 개설해라


참석자 2 0:07:55

지금 지금 일상도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나중에 여러개 있으면 한두 개는 만들 수 있고


참석자 1 0:08:00

그 의사가 벌 돈보다 이게 더 부자네 알겠어요?


참석자 2 0:08:08

투자를 하건 안 하건 그러면 어디를 그만두라 그러면 그렇게 맨날 지나 어제는 무슨 어디 다니는 거는 무슨 그걸 하면 그 그만두라 그러면


참석자 1 0:08:20

와요 또

참석자 2 0:08:20

어 네가 지금 그렇게 말하고 있잖아

참석자 2 0:08:28

길에 가서 앵벌이 해라 그냥 이거 좋으니까 가입해라고 가입해라고 그래 하루 종일 서서 해라


참석자 1 0:08:34

네 기가 막히네

참석자 2 0:08:38

아니 내가 그럼 계좌를 한두 개 더 만들 수 있다.

니가 거기서 끝내야 될 거 아니가

참석자 1 0:08:43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하나은행에 계좌가 있는 사람이 있고 핸드폰 번호를 아는 사람이 하나은행 서비스에 가입해서 또 핸드폰 번호를 주는데 뭔 리스크가 생깁니까 뭔 리스가 생겨요.

대체 무슨 리스크가

참석자 2 0:08:53

시간 나는 지금 핸드폰을 짜증 들고 있을 시간이 없다.

어 어 근데 내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은 애를 뭐 하고 그렇게 키워


참석자 1 0:09:03

진지하게 걱정하는 거예요. 걔는 정규직이 못 돼


참석자 2 0:09:11

인간이면 네가 그럴 만 하면

참석자 2 0:09:14

그냥 인간을 열심히 키우는 거는 사람으로서 그냥 의무고 본분이야


참석자 1 0:09:19

근데 정규직 못 되게 키운다고 그게 의무 다 안한 거 아니에요.


참석자 2 0:09:24

아니 얘가 뭐가 될지를 아무도 몰라

참석자 1 0:09:26

그러니까 정규직이 아니라 공부를 다

참석자 2 0:09:28

그런데 지금부터 앞으로 20년 30년 후일 거야 인생을 결정짓는 건 네가 아니지


참석자 1 0:09:33

내가 정규직 될 확률이 얼마나 낮은지 생각을 해 봐요 지금 신규 채용이 몇 명인가 내 때 몇 분의 1인가


참석자 2 0:09:37

내년에 1년에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몰라 새로운 지구에 뭐가 더 생길지 세상에 어


참석자 1 0:09:43

내 세대에 고학력 백수가 수득하게 쌓여 있거든요 얘들부터 뽑혀요.

지금 애들 아이큐 낮아 그래 요즘 애들은 아이큐 낮아.


참석자 2 0:09:51

아니 이 봐라 어 요즘 애가 어쩌고 어쩌고 그거는 네가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어 어 니가 혹시나 나중에 누나 아니에요.

먹여 살릴까 그게 또 걱정이면 너를 그냥 옆에서 아예 빼줄게 그러면


참석자 2 0:10:09

그래 왜 그러고 맨날

참석자 1 0:10:10

어 누나 유주택자 만들어주려고 내가 16년부터 얼마나 노력을 했는 지


참석자 2 0:10:14

이봐 그것도 나도 말 안 한다 저거 저거 부부끼리


참석자 1 0:10:19

예 어

참석자 2 0:10:20

야 거기서 끝내야지 저거 부부끼리 플랜이 있고 저거 부부끼리 가진 자금 운영 방침이 있을 거고 그런 거 아닌가 근데 지나치게 개입하는 거는 오바 네가


참석자 1 0:10:36

아니 내가 뭐 강요 했나요. 아니

참석자 2 0:10:38

그 정도 말하고 끝내야 될 거 아니가

참석자 1 0:10:41

아 뭐 알겠어요.

참석자 2 0:10:43

말도 하는 거 좋아 이런 거 좋은 게 있는데 한번 해보지 괜찮지

근데 왜 안 해 너무 멍청한 거 아니야 너 미친 거 아니야 누가 그렇게 말하는 거 그거 오바라고

집을 내가 사라 그랬어 근데 사람마다 그게 달라가지고 어 시계를 훔쳤어 근데 그러면 지금 네가 그때 내가 사라고 했잖아 내가 쳤어


참석자 1 0:11:09

2020년부터 21년에는 그러니까 작은 집 사지 전 재산으로 사지 말고 거니 그 얘기도 했어요.

그러니까 금리가 오르더라고

참석자 2 0:11:18

지난 니가 니 그때 왜 안 했어 왜 안 했어 싸움밖에 안 나잖아


참석자 1 0:11:26

근데 이제 슬슬 이걸 싸움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그러니까 보면은 진심으로 부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애정이라고 받아들이시면 안 될까요.


참석자 2 0:11:34

네가 투자해라 네가 그다음에 네가 진짜 현명하면 의사가 되고 나서 이거 해도 부족하지 않다.

의사도 핸드폰 가지고 있고 의사도 계좌 만들 수 있고 의사도 가입할 수 있고 어


참석자 1 0:11:52

있죠 그래서 이 얘기 그만하게 딱 한 마디만 더 할게요

그러니까 보면 그냥 보면 뭐냐 하면 이게 그래서 돈이 벌이는 속도가 의사가 하루 무급 휴가

내고 이걸 하라는 걸 해도 무급휴가 내고 할 가치가 있을 만큼 빨리 벌리는 걸 얘기하고 있는데 안 하고 계신 건 그냥 보면 말이죠.

보면은 뇌가 유연하지 않은 거예요.

참석자 2 0:12:17

용돈 없어도 되겠네 네가 이렇게 맨날 돈을 많이 버니까


참석자 1 0:12:20

아니 대체 궁금한 게 있는데 그래서 대체 뭐가 그렇게 뻣뻣하세요.


참석자 2 0:12:26

네가 돈을 이렇게 많이 벌면 너는 용돈 없어도 되겠네


참석자 1 여기부터 녹음 짤림

용돈을 받으니깐 보답하려고 좋은거 알려주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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