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사업자 조지는 정책 들고나오는 대통령후보 무조건 뽑을거임.

플랫폼 사업자 괴씸한게 노동 없이 편하게 앉아 수많은 사람들 자기 발 아래에 놓고 수수료만 받아처먹으려함
어플개발하나로 평생 호위호식하겠다 이건데
플랫폼 사업자 조지는 법안 만드는 후보 뽑는다.

모든 플랫폼 사업자는 중간마진 수취 못하게 해라.
개발비 유지비만 정부에서 모두 지원해줄뿐 수수료 장사는 못하게 막아라.
0.000000000001% 이상 못가져가게 해야함.
지금 배달의민족같이 배달료뻥튀기나 중개료로 어마어마하게 수수료 뜯어먹는데. 자영업자 등골에 빨대꽂아먹는 이런 비극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게.
모든 플랫폼 사업자의 수입이 한달에 300만원 이상 나지 않게 규제시켜야함.

그리고 잘 돌아가는 플랫폼은 국가에서 관리 감독해야함.
개인이 플랫폼을 쥐고있으면 결국 시간이 흐르면 오직 개인의 재산 증식 영리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점점 변해갈 수 밖에 없음.

플랫폼 사업자 지들이 외화를 벌어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수에다가 빨대꽂아 수수료로 돈 빨아먹는 주제에
자영업자들 배달직원들과 고객들을 별점으로 편갈라놓고
막상 플랫폼 사업자 본인은 모두의 위에서 왕으로 군림까지 하려고 하고있음.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땅덩어리가 커서 어디 서비스 한번 이용하려면 차타고 몇 십km 나가야 되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처럼 좁아터진 나라에서 바로 집앞에 있는 상가 가기도 싫어서 히키코모리 문닫고 하루종일 문밖으로 한번도 안나가 별점 평가질만 하는 이 상황도 정상은 아닌것 같다.

갑질하는 이용자나, 슈퍼울트라 갑으로 군림하는 플랫폼들을 규제하는 법안이 국회에서는 하나도 안나오고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다.

그리고 플랫폼 고객들만 일방적으로 자영업자들한테 별점 매기는데. 시스템을 서로 상호 별점 메기기 해라. 자영업자도 고객들 별점 평가 메겨서 이 고객의 댓글은 진상성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게. 가는곳마다 욕박아 넣는 악마같은 진상들 있는데 그 진상도 본인의 악플에 대한 혹독한 댓가를 치를 수 있게 시스템을 바꿔라. 자영업자가 플랫폼 사업자들과 이용자 전용 동네 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