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학교 교육에 세뇌되서 한글은 ㅈㄴ 대단하고 엄청난 역사가 있으며 우리 민족만의 언어이며 세계적으로 가장 쓰기 편한 용어네 뭐녜 중국어보다 훨씬 타자치기가 빠르다는둥 별 ㅈ도 의미도 없는거에 자부심 가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한글" 때문에 나라가 몇십년 더 발전할거 퇴보되고 우물안에 개구리됨

우리나라 제1언어가 영어였어봐 오징어게임? 기생충? 이정도 세계적 히트성 가진 작품 매년 꾸준히 나왔을것이며 BTS같이 빌보드 상위권 가는그룹도 밥먹듯이 나왔겠지 이외에 어떤 예술을 하던 사업을하던 비즈니스 를 하던간에 미국, 혹은 전세계를 타겟팅해서 규모자체가 달랐을거고..

제빵왕 김탁구로 콩알만한 나라에서 시청률 50% 나왔다고 딸딸이칠때 영어가 제1언어인 평행우주의 다른 한국은 오징어게임같은거 이미 몇십개는 만들었겠지

그리고 토익 토플 수능영어 같은 ㅈ같은거에 10대 20대 다 안날리고 가끔 뉴욕,LA 같은데 여행가서 현지인들하고 편하게 놀고 파티도 하고 놀았을거고

뭐? 우리만의 자부심? 우리만의 언어? ㅈ까고있네

너넨 태국인이 태국어쓰는거 부럽냐?

가뜩이나 맞춤법도 맞추기 ㅈ같은 언어 꼴에 지적하는 선비새끼들은 ㅈㄴ게많고

생각해보면 ㅈ도아닌거 얼마나 대단하다고 몇십년간 세뇌만 처 당한거같다.

솔직히 중국어라도 썼으면 지금보단 잘살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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