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보다 해외거래량이 압도적으로 높다

지난 5월  최고점 18000후반대를 찍고 17000에서 종가를 쳤으나
현물 가격이 5000초반까지 부처빔맞고 하락했었음
바이낸스에선 테조스보다 중국인에게 인기많은 코인임


2. 뽀삐 이오스

이오스가가 중국에서 죽을 쓰고 있지만 이에 세력은
테조스로 가격상승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 하고있음
이는 6000원 아래의 이오스 뽀삐의 모든 강성 홀더를
5천원대에서 수익실현으로서 모두 정리하게 하므로써
몸값을 대폭낮춤 거래소 오픈일정이 곧 공개될듯
10월9일 한글날 이게 이루어졌음

3. 5500원대 강한 지지대 형성

불리쉬는 발빠르게 해외로 가격상승을 유도하고 있으며
불리쉬유저 같은경우에는 주변 개도국의 거래소들은
리플을 통해 이오스를 구매
리플의 가격상승을 유도하고
이는 리플과 같이 상승을 유도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비트코인이라는 대장코인이 추세선이 이탈하지 않는 한
리플과 이오스 쌍두마차로 밀어올린다는 것이 됨

4. 7천원대 돌파시 오미세고 정조준

에이다는 모든 하드포크를 완료한 상태고 심각한 저항을 맞이하고 있음
준메이저인 세타토큰을 제치면 오미세고가 쎄타토큰을 젖히고
7천원대에서 2만원까지 상승한 것을 따라간다고 볼 수 있음
이오스에서는 나빠진 미국 여론에 심각한 타격을 맞고 있는 상황
불리쉬 계열 호재를 터트려
이오스를 7천원 이상으로 올려
코인 펌핑을 노릴 것
이는 국내에서는
내년 특금법시행이전에 세금을 매기기 전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것

연말 클레이튼 보수적으로 1만원 돌파할것

반박시 개추누르고 반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