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노는돈이좀있엇는대

뭐어쩌다가 권유받고 엠블샀다. 

요번년도 3월말인가, 4월쯤 하여튼 그쯤삿고 

친구가 2배오르고 ,뭐 막오른대 그래서 샀다 .욕심부린거는 나도 ㅆㅇㅈ? 

46원인가에 샀다 , 친구가 44,43에 사라고했는대

내단순한 생각으로는 어차피 이게 100원가고 500가면 44던 43이던 46이던 뭔차인가했다.

사고 나서 일주일도 안되서 말도안되게 내려가더라 

진짜 이게무슨일인가 싶을정도임 그뒤로 씨발 10분마다 내눈으로 봐도 믿기지가 않더라 

친구가 이걸 극복할방법은 물타는거뿐이라고 해서 어찌어찌 35까지 떨궜는대

애미디진 그다음날부터 또 말도안되게 떨어지더라 

마이나스 10%15%30%45%막 이렇게되니깐 이게씨발 실화인가싶고 최악까지는 7원인가까지 가더라;

이게 결국 마이너스 90%넘어서는 경지에이름

엠블방에서 맨날 천날 기회입니다. 오릅니다. 가즈아, 경식아 가즈아 다올랐으니 엠블차례입니다

이지랄해도 10%오르면 다음날 18%로 빠지는게 엠블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 ? 쏜다 ? 쏘긴쏘드라 ㅋㅋㅋ 12원에서 18원되고 그다음날 11원됨 ㅋㅋㅋㅋㅋㅋ

씨발 마법의코인그자체더라 툭툭이 인지뭔지 맨날 지랄병하다가 

도저히 정신병걸릴꺼같아서 그냥 다처분했다 . 

진짜 다행인것은 친구놈이 하도 무조건 오른다고 가족들도 끌어들이뻔햇는대

내가 이걸할떄 가족들보고 하라고 말안한게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