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부터 초치지는 소리긴 한데 

소개하는 방법도 단점은 있다 

첫번째는 상폐코인 타면 답없다는거임 이건 뭐 어쩔수없는거라 생각함

두번째는 시간이 존나 오래걸린다 조급증 있는 새끼는 하지말아라 

이상하게 따라하고 원망하지 말아라 

1. 일단 시드를 나눈다 쥐좆 시드면 5등분이상 클수록 더 많이 나눠놓는게 안정성이 좋음 

2. rsi 일일 기준 25쯤 된 씹창난 코인을 찾는다 여기서 너무 심각한 악재는 없는게 좋음 

그냥 비트따라 내려갔다 회복 안됐거나 한번 폭등하고 아무도 관심 안가지는 이름좀 있는 코인 선택

왠만하면 김치코인새끼는 피하자 

3. 나눈 시드의 한조각을 기왕이면 싸게 사논다 

4. 기다림 

5. 여기서 이제 갈림길이 생김 

5-1 폭등한다 걍 팔고 다른코인 찾으러 가면됨 

5-2 애매하게 올랐다 나같은 경우는 걍 내비둠 

5-3 서서히 빠짐 걍 기다림 

5-4 폭락한다 시드 한조각 더 처넣음 

5-1은 돈벌었으니까 됐고 

5-2~5-3은 시기상조다 걍 보면됨 

5-4는 평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5-4 상황이면 선택지가 또 3개로 나뉜다 

폭등한다 - 팔어 뭘 고민해 

애매하게 - +3~5%~-3~5%다 걍 또 존버함 

폭락함 - 또 산다 한조각 더 넣는다 

그러다 보면 중간에 데드켓이라도 무조건 오게 되어있다 

왜냐면 존나 밑바닥에 삿는데 거기서 또 떨어지고 또 떨어지는 일은 읎어  

여기서 데드캣이 왔는데 내 시드가 5등분중에 3~4정도를 이미 쓴상태다 

최근에 산 최저가 물량만큼을 데드캣때 다시 판다 

이런식으로 밑바닥을 계속 쫒아가다 보면 

거의~ 최저점 까지 시드가 따라가게 됨 

그러다 비코나 그코인 세력이 미쳐서 파멸적 상승할때 유유히 팔고 

한동안 그코인 쳐다도 안보면 된다.

참고로 이방법으로 최근 테조스 4800까지 가서  7100처분 했고 

비트토렌트 2.8원에서 4.4에 처분함 

둘다 개같이 물렸었다 

이방법에서 맛탱이갔던건 업비트 상폐 대란 때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