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 정부가 생각하는게

코로나 발발이후  찍어낸돈을  어떻게든  회수해서 인플레이션을  낮춰야 하는상황이잖아

근데 이게  테이퍼링을  앞당기거나  금리인상을 하면 시장충격이 커서  자영업자들이나  경제주체들한테 타격이 크거든  

근데 그런주체들한테 그나마 피해 들가게  돈 소각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봤거든?

약간 소름인게..

  만약 현재  주식이나  코인가격이 거품이고  이걸 지금의  반가격으로 토막낸다면?  자연적으로 돈소각이  되면서  자산가치가 떨어지니  부수적으로  금리인상 효과랑 마찬가지가 되거든


지금  해외기관들이  코인을  몇달 전부터  대대적으로  매입해오면서  가격이 많이 오른건데  그 기관들이   미리 미국 바이든 정부와 암암리에  이런식의  약속을 하고  우선  코인이나  주식들을 상종가 치게 만들고 개미들  유입시킨뒤에  코인이나 주식을 반토막  내고  어느정도 코로나 해소나   경기가  상승세로 돌아설때  쯤 다시  원래 가격이상으로  올리자라고 단합을 한거라면?

플랜비의  예측이  빗나가려면  외부적인 힘이 크게 작용하지 않는 이상 어려울거라고 보고있었는데 지금 현상태는 외부적인 힘이 크게 작용한 상태로 보여지거든..

댓글에 분명  방구석 폐인이니  뭐니  하면서 댓글 달릴거는 알지만  지금 출근해서  내시간 쪼개서  글쓰는거니 걍 이런식의 해석으로 이번12월 내년초를 바라보는 시각은 어떤가  공유해 보는거니   알아서들  해석해봐

요점은  지금 인플레이션 해소가 미국정부의  최우선 과제이다. 근데 지금 암호화폐와 미국주식은 이상하리마치   펌핑이 되있고  단기적으로  이 인플레이션 해소방법에는  지금 투자자산들을  반토막내버리면  금리인상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  이게 요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