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3가지정도인데 갈켜줌

1. 2013년 2017년 2021 년 이렇게 비트는 다른 투자상품들과 다른게 4년마다 불장이와 다들 알듯이 그 이유는

   4년마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절반으로 감소하기 떄문이야. 근데 2013년도 그렇고 2017년도 그렇고 불장 고점일때 

   차트를 보면 산봉우리가 하나로 높게 솟아 올라있는데 이번 2021년은 산봉우리가 2개야 4월에 한번 11월에 한번 거기다 

   이 2고점도 산봉우리가 아니라 횡보하는 차트야 그 뜻은 아직 2021년에 산봉우리가 오지 않았다는거임

2. 다들 알듯이 지금 정말 많은 기관들과 국가들이 참여 하고 있어. 2013년 2017년 두해는 개미들의 시장이였다면 

    2021년부터는 정말 고래들의 시장으로 전환 됬다고 해도 무방해. 근데 앞 2번에 불장보다 상승률이 낮다?? 

    이거 정말 가능성이 희박해 . 가격이란건 정말 간다한거야 수요와 공급의 의해서 결정되는데 공급이 줄어들고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 가격이 낮아진다?? 있을수도 없는 일이야 만약 가능하다면 누군가 억지로 가격을 낮추고 있다는거임. 

3. 이건 기술적인건데 채굴난이도가 4월불장만큼 상승했어. 채굴난이도란거 가격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시수인데

    채굴난이도가 올라간다는건 채굴자들이 비트코인 하나 캐는데 많은 비용이 든다는거야 한만디로 제품 원가가 올라간다는 뜻이야

    원가가 올라가는데 제품 가격이 안오를일은 없겠지?

정말 이3가지만 팩트로 봐도 비트코인은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으니깐 너무 급한마음 갖지마 ;; 

참고로 진짜 불장전에 엄청난 개미털기가 찾아올텐데 안전밸트 단단히 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