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9k에서 태웠던 놈이 자고일어나니까 마이너스 천만원이었음.

이미어제밤부터 마이너스400마넌이었는데 물안태우고 끝까지기다림
새벽에 일어나니 또 마이너스 600만원 넘어갔는데 물 안태우고 또 기다림



대망의 46k올때 물존나게 태움. 이때가 마이너스 1000만원일때임.

내가 생각했던 단기 맥점이 46k였기때문임.



근데 물리는애들보면..
50k에 매수해서 49k오면 물타고
48k오니 또 물타고
47k에서 또 태우고..

46k에서 물태울시드가 적어서 보류하는 바보짓을 하게됨.


근데 생각해봐라 50k에서태운애가 49k에서 반등할거라 예상했다면 49k에서 물을 왜태우냐? 그냥 기다렸다가 반등때 본절이나 작게 손절 혹은 작게 익절하면되지.

고작1k마다 물다태우면 태운시드까지 싹다물린다

비트차트보고 항상 최저점확인하러 간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하고 또어젠 50k에서 횡보했던기간이 너무짪아서 왠지오늘일낼줄 알았음.

일을 낸다는건 48k반등도 아니고 47k반등도 아니지.

45-46k맥점확인할가능성 높다는 뜻이지.




애초에 손절을 칼같이 하던가,
아님 비트 맥점까지참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