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파월은 물가 상승 크게 오르지 않을거라고 예전부터 이야기 하다가 옐런이랑 회유론자들에게 자주 얻어터지던 중..

상황이 심각해지자 이번에 연임 확정되고 나서 회의론자들 보는 앞에서 금리인상이니..테이퍼링 조기종료니..이야기 함..

이건 지금 기사를 통해 겉에 드러난 것들이고,

사실은 지금 당장 할 맘은 없을 것으로 보는게 내 생각임.

파월 속마음을 살짝 읽어보자면..

비트코인은 미국에게 있어서 괜찮은 산업임.  중국에서 이번에 넘어오는데까지 성공적으로 미국이 갖어가려면..

지금 바로 이 타이밍을 잘 넘겨야 함..

근데 이때 하필 금리인상을 실시한다면.. 미국에도 그렇게 좋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금리인상을 내년 2,3분기때 실시할 것이다...라고 생각해봄.

미국에서 비트코인은 이미 상원.하원 의원들도 다 하고 있음.

점심시간에 식사하면서 얼마든지 얘네들끼리 미루자고 할 수 있는 부분임.

지금 시점이 금리인상을 바로 쏘기에는 자기네들에게 손해가 있다..이 말임.

우리나라가 가상자산 세금을 왜 미뤘을까와 같은 맥락임.  많은 사람과 이권이 얽혀 있다면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