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 기사에  '오딘 : 무스펠하임' 업데이트 관련 사전예약시 가상자산 클레이 지급 이벤트 실시한다고 기사화 됨.

현재 클레이스왑에서 밀어주고 있는 코인은 단연 위믹스임

얼마전 이벤트 풀도 진행했었고, 클레이스왑 안에서는 토큰간의 교환이 가능함.

현재 위믹스는 계속해서 많은 게임 회사들과 협업하여 위믹스 코인 플랫폼안에 내년까지 100개의 게임을 온보딩할 예정이라고 밝힘.

지금 게임위에서 P2E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지만,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변화임.

이부분에 있어서 지금 위믹스가 국내 내노라하는 게임회사들과 협업해서 몸집이 점점커지면 커질수록 국내 법은 분명히 바뀔 수 밖에 없음.

제도권으로 편입시켜야 자신들도 이윤을 챙길수 있는 구조가 되기때문에,

그리고 카카오가 거기에 발을 들인다? 
지들이 싫어도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킬 수 밖에 없다.

결국에 다들 예상했던 보라코인을 오딘에 넣기에는 이미 많은 오피셜로 아니라고 밝혀진 상황임.

개인적으로 내년안에 국내 게임위 법이 개정되거나, P2E시장을 긍정적인 시장으로 바라보게 된다면?

정말 지금과는 다른 어마어마한 상승이 있을거다.

기대감만으로도 200원에서 29500원까지 갔던 코인이다.

기대감으로 갔기 때문에 많은 부정적인 사람들이 생겨나는건 당연한거고, 얼마를 생각하고 투자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해외거래소에 상장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국내 김치잡스캠코인이라고 불리는건 나도 인정하는 부분임.

근데 해외 메이저 거래소가 하나 두개씩 상장되면 국내 루나코인과 맞먹는 쓰임새있는 좋은 코인으로 볼거라고 생각.

때는 멀지 않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