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즐겨하는 내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진지하게 내년부터시작해서 원달러환율이 폭팔적으로 상승할거 같은 예감이듬



1.최근 환율 움직이는게 심상치않음





2.미국이 최근 양적완화에 부담감을 느끼는거같음 파월의장이 테이퍼링이 빨라질수있다고언급 > 달러가치상승





3.코로나 종식을 알리는 오미크론  베타알파어쩌고 변이를 거쳐 최종적으로 나온 오미크론 하지만 전파력만 강하고 증상은미미

결국 오미크론으로 마지막으로 대유행거친후 집단면역형성후 코로나는 감기로 취급하는 날이오고 마스크를 벗게될거임

> 코로나가 종식되면 그동안 나라에서 기업한테 빌려준 지원금등 돈을 걷어들이게됨 그렇게되면 원래 망할기업들이 코로나



핑계로 지원금으로 버티다 돈내놓으라니까 한꺼번에 파산할 기업들이 많아지고 연쇄작용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봄 그리고 그뒷처리를 한꺼번에 해야된다는게 큰타격



>  2022년에는 세계경제위기가 걱정되고 22년에 정리될꺼 정리 다되면 23년부터 호황기로 접어들꺼로 예상







4. 한미 통화스왑 연장 불발

       언론에서는 외환보유액 확충됐다고 걱정하지 말라고하는데 실상은 2020년4000억달러>2021년4600억달러로 늘어남

        이정도면 외국인자본들 나가면 없는수준







5.외국계 은행들 최근3년간 5곳이 한국시장을 떠나감 (외국자본이탈)

   2018년   스위스ubs 한국지점폐쇄

   2019년   호주맥쿼리은행 한국지점폐쇄

   2021년  미국시티은행, 캐나다 노바스코셔,뉴욕멜론은행  폐쇄   (최근1년간 3곳)

    Imf때도 들어오던 자금들이 계속 빠져나가고있다 돈은 항상 선행한다고 외국계자본이탈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됨









6.한국의 최근 집값이 폭발적으로상승 그에따른 빚투열풍때문에 늘어난 어마어마한 부동산버블과 빚



이번에 코로나때문에 돈을푼다는 핑계로 이때다 싶어서 투기세력들이 집값을기본2배3~5배 올려버림 부동산이 주요재산인 한국특성상 개인이 가진 자산도 평균적으로2~3배올라버림  코로나이후에 외제차도 존나많아짐



나라경제가성장한것도 아닌데 겉만보면 부자나라가 됐음 양적완화 얼마나했다고 존나거품이지



그런데 사실상 내면을 들여다보면 집도다 영끌(현금20대출80) 외국인들은 풀대출 ,갭투자 한트럭인데 그게결국 나라빚이잖음



미국이 테이퍼링한다? 금리올리지? 한국도 따라올려야되지? 대출빚갚기 빡세지지? 대출이자 빡세니까 아파트 매수자사라지고 그럼 그동안오르기만한거 조정오지+양도세 완화정책으로 수익실현매물대거 나오고 대출로영끌한인간들 죽어나고



은행은 돈을빌려줬는데 빌린인간들이 돈을못갚아 심지어아파트값어치가10억짜리가 5~7억이돼 아파트를토해내서 은행에서 회수해도 빚진돈이 회수가안되고  이러면 갚기힘든 국가채무가 되는거라고봄 그동안 아파트믿고 담보대출 받아서 외제차산사람들 뒤늦게 아파트매물받은 사람들 파산해야지 뭐



  외국인투자자들 가만있겠음??  버블터진거 냄새맡고 귀신같이 알고 빠져나가지?  한국에서 서로돈빼려고  너도나도빠져나가니 환율 미친듯이 오를거아니겠냐

금리를  안올리고버티자니 어차피 환율이올라가고 금리따라 올리자니 갭투자영끌족들 파산할꺼뻔하고



그냥 이래저래 환율이 오를수밖에 없는구조임



내가 말하는건 금리를 올리게되면 부동산버블은 터질수밖에없고 가격이 내려간다는건 필연적인건데

영끌해서 매수들어간인간들이 얼마나있는지 또 그인간들이 얼마나 버틸수있는지가 관건일거같다 근데 어떻게 버틸거야 0.5퍼만 올려도 대출많이 받은인간들은 죽어날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