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갤애들이 정말 한심하고 바보같은 이유(feat 폴리곤)

물론..다들 뭐 엑시인피니티처럼 짧게 수백퍼씩 먹고 수천퍼씩 먹고 싶겠지.
그래도 결국 그런애들은 무너진다.
이캐시를 봐라. 안무너졌나.
고점대비 다시 돌아오는애들은 무심쉬한 잡코들이다.
폴리곤 내가 사라고 갤에다가 선동시작한게 폴리곤 1800원대였다.
나는 왜 폴리곤을 샀느냐? 난 MATIC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폴리곤 지금막 사서 올라타서 물린애들 있지?
걍 제발 존버해. 나 믿고 존버해라
나 폴리곤 평단 1800원에 무려 3억을 넣었다
지금 뭐 이미 외제차 몇대 나왔는데

나는 1만원훨씬넘게 보고있다.
폴리곤은 이더리움 생태계의 건물과 같은 존재다.
이더리움 관련코인들은 어떤 기능을해도 나중에 폴리곤을 통해서 이더리움기반 확정성을 가지게 된다는거지.
그래서 이미 업비트 상장하기전에도 MATIC은 꽤나 유망한 코인으로 이름날렸다
솔라나와 더불어. 지금은 뭐 솔라나보다 훨씬 전망좋지.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이랑 달리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도 없어서. 사실
사람들이 이더리움은 불패코인, 무적이라고도 하지.
그 이더리움의 확장성은 모두 폴리곤에서 온다

폴리곤 시총봐라. 무겁지? 얘늘 절대 하루에 수십퍼씩 안간다
하루에 5%씩 차근차근ㅇ올라서
옛날 비트가 그랬듯이 이더리움이 그랬듯이
천천히 미친듯이 올라갈거다
지금 너네들 비트코인 이더리움 쳐다도 안보지? 이미 수백 수천만원짜리니까?

근데 걔네도 폴리곤 평단인 시절이있었다.
그리고 폴리곤은 그 비트, 이더 신화의 시발점에 지금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