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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교생 화장실 개인실까지 따라들어 간 교원... 학생은 깜짝!
일본에서 시험 감독관이 수험생의 화장실 개인실에 따라 들어가 큰 논란이 되고 있음 사건은 지난 18일 오사카공립대학에서 대학입학공통테스트가 진행되던 중 발생했음 한 남자 수험생이 시험 중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요청을 했고 규정에 따라 시험 감독관인 대학 교원이 남학생과 함께 화장실로 향함 그렇게 다목적 화장실에 도달한 남학생은 얼른 들어가 볼일을 보려고 했음 그런데... 동행한 남성 교원이 갑자기 화장실 안으로 불쑥 들어와 남학생이 볼일을 보는 걸 관찰하려고 함 시험 매뉴얼에는 화장실 입구까지 따라가도록 되어있다고 함 남학생은 개인칸 안쪽까지 따라와 볼일을 보는 장면까지 감시하려는 감독관 때문에 너무 당황하고 놀랐다고 함 대체 감독관은 왜 화장실 안쪽까지 따라와 남학생을 지켜본 것일까? 일단 시험감독관이었던 남성은 부정방지라는 관점에서 화장실 안에 들어가 머물렀다 부정행위가 있을 까봐 조바심이 났다 라는 식으로 변명을 한 것으로 알려짐 화장실 내에서 볼일을 보는 것까지 감시당한 수험생은 수치심을 느꼈고 수험생의 보호자들은 이번 일로 아들이 무서운 일을 당했다며 분노하며 알려왔고 그 덕분에 사건이 발각됨 오사카 공립 대학 측은 수험자에게 불안감과 불편함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발표함 또 오사카 공립대학을 관할하는 오사카부 지사도 이번 사태에 대해 질책과 사과를 함 화장실 개인실 안까지 들어가는 건 명확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과 그 보호자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사건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림 이렇듯 감독관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이번 케이스를 통해 부정행위에 악용하는 학생들이 나올 것이라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음 ??? 역시 몰카 천국 쪽본다운 발상 솔직히 사건이 발생한 곳이 쪽본이다보니 의심되는 건 사실임 [시리즈] 쟈니의 나라 일본, 남자도 조심해! · 일본근황) 목욕탕에서 20대 남성 성폭행한 30대 일본남 · 치한대국 日, 초등학교 남교사가 남학생을 성추행! · 日, 경비원이 남자아이를 성폭행... 피해자는 여러명?! · 日, 하반신은 만졌지만 성추행은 아니다... 스시남의 황당변명 · 일본 목욕탕들이 망하고 있는 충격적인 이유 (feat. 핫텐바) · 日, 최연소 남자 의원이 20대 남성 수면제 먹이고 성폭력 가해 (도쿄) · 日, 중학교 교사 "재재재재체포"... 남학생 하반신 촬영 등 성폭력 낫또남답게 감독관이 개인적인 이유...로 권한을 남용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봄 ㅋ 변태 JAP 죽어!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오요안나 유족 "MBC 사과해야".. 안철수도 "MBC 내로남불"
- 관련게시물 :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유서..MBC 기상캐스터 2명 가해자- 관련게시물 : "사실상 두 명 왕따" 단톡방엔 故오요안나 동기도 빠져있었다MBC에서 기상캐스터로 일하다, 지난해 9월 숨진 고(故) 오요안나 씨.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의심할 만한 내용들이 발견된 뒤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휴대전화에는 유서는 물론, 동료 기상캐스터들과의 대화, 또 그로 인한 고충을 주변에 토로한 기록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오요안나 유족 측/음성변조 : "(의혹 당사자들이) 오요안나에게, 그리고 국민들에게 반성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왜 MBC가 부고를 내지 않고 보도를 통제하였는지 스스로 사과와 반성하고..."] 논란이 불거진 뒤 MBC는 "고인이 고충을 담당 부서나 관리 책임자들에게 알린 적이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입장문은 논란을 더 키웠습니다. 유족 측은 고인이 숨지기 전 피해 사실을 "사내에 밝힌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나왔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사건에 대한 비판을 'MBC 흔들기'라며 언론 탄압처럼 호도하는 것은 고인을 모독하고 유족에 상처를 주는 2차 가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MBC가 진영논리로 책임을 회피한다면 '내로남불'에 해당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MBC는 입장문에서 "유족이 요청하면 진상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는데, 현직 노무사는 "유족의 신고가 없더라도 의혹이 알려진 만큼 사측은 조사 조치를 해야 한다"며,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라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dc official App- 채널A 뉴스 TOP10 안철수https://youtube.com/v/B97QZ9d_gh8?si=HdJpXOJiI8IM2Htr MBC 기상캐스터 유족, 동료 직원에 손배소 제기 / 채널A / 뉴스 TOP10MBC 기상캐스터 유족, 동료 직원에 손배소 제기MBC 기상캐스터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의혹원고지 17장 분량 유서 공개… 괴롭힘 의혹 제기MBC "요청 시 조사" vs 유족 "사실 관계 요청 안 할 것" ○ 기사 보기https://www.ichannela.com/news/ma...youtube.com- 속보) 故 오요안나 사건, MBC 사장 피고발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15754 네이버 엔터 네이버 엔터m.entertain.naver.com지난해 9월 사망한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의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안형준 MBC 사장과 고인의 동료 기상캐스터 등이 피고발됐다.익명을 요구한 시민(A씨)이 31일 안형준 사장을 비롯해 부서 책임자, 고인의 동료 직원을 증거인멸 교사, 업무상 과실치사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먼저 A씨는 고인의 직장 동료 등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판단, 고인에게 반복적인 부정적 언행과 퇴근 후 지속적인 연락으로 심리적 압박을 가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봤다.A씨는 “기상캐스터 6명 중 4명이 단톡방을 개설했고 해당 단톡방이 고인의 심리적 상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며 “가해자의 행위를 용이하게 했는지 여부를 확인해 형법 제32조(방조) 적용 가능성을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또한 고 오요안나의 유서에서 ‘사는 게 너무 피곤하다’ ‘내가 사랑하는 일을 마음껏 사랑만 할 수 없는 게 싫다’ 등의 심경이 드러나 있는 만큼 직장 내에서 괴롭힘과 심리적 압박이 자살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외에도 “MBC 내부에서 고인의 사망 이후 부고가 게시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공개됐고 만약 형사사건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우려해 증거를 은폐하거나 수사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로 부고를 게시하지 않은 것이라면 이는 형법 제155조(증거인멸 등)에 규정된 증거인멸 교사죄에 해당될 수 있다”고 했다.A씨는 해당 부서책임자의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도 수사해야 한다고 봤다. 그는 “부서 책임자가 고인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한 정황을 인지했는지 여부를 명확히 규명해야 하며, 고인의 사망이 공론화된 이후 사실조사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그러면서 “고인을 향한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가해 정황이 드러난 만큼, 이는 단순한 개인 간 갈등이 아니라 업무 외적인 개입과 반복적인 심리적 압박을 포함한 조직적 괴롭힘으로 평가될 수 있다”며 “스토킹처벌법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가해자 및 방조자의 형사책임을 규명해야 한다”고 했다.고 오요안나는 2021년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MBC에 입사했다. 고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지난해 9월 당시 정확한 사망 경위가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 27일 유서가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었다.
작성자 : 사피엔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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