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이제 확신도 안가고 두려워.. 선물거래 한달정도 했는데
초반에 난 존나잘하는줄알았어 야금야금 500-700 많게는 1500달러까지 먹으면서 와 이정도 벌면 진짜 일 안해도 먹고살만하겠는데 이러면서 월급의 4-5배씩 버니깐 내가 뭐라도 되는지 알게되더라고 그렇게 내 원금의 3-4배쯤 벌었을라나?? 원칙 잘 지켜가면서 하고 있는데 어느날처럼 똑같이 진입을했는데 내 판단이 틀렸었나봐 -1000달러 손실이 나길래 아 이돈잃는게 왜이렇게 아깝지 하면서 물을 엄청탔어 -1000달러였던게 다시 -100달러까지 오길래 역시 내 감이 맞았네 이러면서 생각하고 있는와중에 빔쏘더라.. -1500,-2000 이러면서 멘탈이 깨질거같은거야 병신처럼 거기서 물을 또탔는데 이게 시드가 커지니깐 손실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더라고 -4000, -6000 이러면서 청산가까지 오더라… 진짜 손발 다떨리면서 죽고싶더라.. 원금까지 손실오더니 원금이 반토막되더라고.. 하 2만달러까지 차곡차곡모았던게 지금은 1500달러 남았네 다시 할 수 있을까 싶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