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레이튼 (그라운드 X = 카카오 자회사)

길게 설명 안함

- 클레이튼 거버넌스 협업 (국내 대기업들 + 바이낸스 등)
(사진 첨부)
- 클레이튼 세계 1위 거래소 바이낸스 상장 (올해 2분기)
- 자체 NFT인 클레이민트 개발
- 원화 디지털화폐 (CBDC) 한국은행과 모의실험 대상 선정
(클레이튼 = 원화 디지털화폐의 기반 코인)

2. 밀크 (키인사이드)

왜 밀크 코인은 살아남느냐?

밀크 코인 개발 회사 = 키인사이드라는 회사인데

이 회사가 그라운드 X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아 냈고

동시에 공동 개발 파트너쉽을 맺었단 말이지
(기사 사진 첨부)

거기에 블록체인 공동개발도 있겠지만

클레이민트 NFT 개발도 포함되어 있다.

NFT 코인이 요새 ㅈㄴ 핫한거 알지??

지금은 규모가 적고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앞으로 코인으로 돈 벌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거임

그럼 파트너쉽 맺었다는 증거가 뭐냐??

키인사이드가 그라운드 X의 한재선 대표 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는게 그 증거임
(기사 사진 첨부)

또 밀크 코인은 현재 자체 밀크 어플을 통해서

야놀자, 신세계 면세점, 메가박스 포인트들을 교환할 수 있고

진에어 지니쿠폰, 북앤라이프 도서 문화상품권도 구매할 수 있는

이미 현재 진행 중인 실제 사용 코인이기도 함
(사진 첨부)

밀크 정리
- 클레이튼의 핵심 프로젝트 참여
- 제법 규모가 있는 기업의 포인트를 실제로 사용하는 실 사용 코인


끝까지 살아남는 코인을 찾으려면
백서, 정보 조사와 같은 지식 확보를 통해

펀더멘탈을 확인해야한다


이게 장기 투자로 갈 수도 있는 거고

내가 수익 실현을 위해 거래할 코인을 선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 생각함

결론
클레이튼, 밀크는 절대 안 없어진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