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고 나오는 타이밍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

잃는 사람은 이걸 운이 나빴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급등 후 낙폭이 커서 매수한 코인이 갑자기 급등하길래 샤워 도중임에도 전체 매도를 시도했다. 그런데 실수로 억대 큰 금액을 풀로 매수해버린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큰 손이 들어온 것으로 착각들을한 것인지 매수세가 몰리면서 3000만 원을 딴 적이 있었다. 불과 30초~40초의 일이었고 백 몇 십만 원을 딸 것을 실수로 3000만 원을 딴 셈이 된 거지. 며칠 전 일이다.

하지만 이것도 우연은 아니야. 오를 수밖에 없는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고 유의종목이지만 진입을 하면서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 거라고 생각한다. 이때부터 시드가 1.9천으로 불어나게  되면서 오늘 27600만 원까지 찍고 채무 상환을 할 수 있었다.

물론 1.6억이었던 시드가 순간  1.1억이 됐을 때는 아차 싶었다. 하지만 이마이너를 담지 않았다면 잡을 수 없었을 기회였다.

글 읽어줘서 고맙고 착한 마음 갖는 애들은
그 마음 그대로 본인에게 돌아가서 연말연시 모든 일이 잘 될 거다.
악한 마음 갖는 애들은 본인에게 그대로 다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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