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빔은 12월초 나왔지.

그때 최소 60퍼는 나온거다.

이것도 중국 물량이 나왔다는 가정하에.

그치만 형 생각은 달라.

중국 고래들은 일부 수익실현과, 코인 이동을 동시에 진행했으리라본다.

더구나 중국이다.

고래와 정부의 일종의 결탁이 없을까?

정부가 일방적으로 고래를 죽이는 정책을 펼쳤을까?

둘은 악어와 악어새같은 관계다.

12월초의 빔은 절대로 무계획에서 나온 무지성 고래 매도물량이 아니란것이다.

패닉셀을 유도하는 초탄이라고 생각하면 맞을것이다.

진짜 물량은 아직 80프로 이상 보유하고있다고 보면된다.

중국은 공산주의를 기본으로한 자본주의 국가라고 보면된다.

형태는 공산주의를 기초로하려하지만 사실상 자본주의의 시장을 갖추고 있고 이를 정부가 통제하고

시장은 정부에 맞춰가는 것이라 보면된다.

중국 고래정도되는 자본가들이 핑핑정부와 결탁을 하지 않을 수는 없는것이다.

자, 그렇다면 12월초 빔은 의도된빔, 패닉셀을 위한 빔, 일부 고래의 차익실현 빔( 수지침 정도로 보면됨) 이라 볼 수 있는데

이번빔은 무엇인가?

혼란빔이다.

모두가 믿고 그렇게 되리라 안심하고있을때 혼란을 주는 판떼기 뒤엎는 빔이라는거다.

6.25전쟁도 마찬가지.

군바리들 전부 휴가령 떨어뜨리고 기강 헤이해졌을때

북괴군 꾕가리치면서 기습남침했다.

여지없이 당하는거다.

교통사고도 봐라.

알고 당하면 전치 4주

인지못하고 당하면 전치 16주다.

지금빔은 혼란을 주는빔이다.

반응 좋으면 혼란빔 이후 향방에 대해서는 다음편에 말해주겠다.

개추 박아라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