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일코인

저저번달 3.0메타가 시작함과 동시에 펌핑이 나오는줄 알았으나...

시작은 창대하고 결말은 미미했던, 메타조차도 펌핑을 주지 못하는

이미 골로 가버린 코인. 2월 이후로 쭉 우 하향중인 어쩌면 1년동안 나락만가는 말 그대로 내핵 코인이다.

중국이슈도 심각해서 들고 있으면
쭉 우하향 빔 맞고 뒤질 예항

2. 신세틱스

신세틱스는 재단 망한 이후로 그 어떤 빛도 못 보던 중 업비트가 들고와서 설거지 오지게 하고 갖다버린 코인. 이 놈도 현재 9개월째 쭉 우하향 중 가끔 나오는 빔은 더 밑으로 처박기 위한 추진력일뿐.

3. 더 그래프

이놈도 재작년에 만들어져서 환호성을 받으며 바낸 코베 바로 상장과함께 개 떡상을 했지만.... 결말은 프로젝트 좆망함과 함께 2000원 중후반에서 지금은 700원 후반대.. 펌핑이라곤 작년에 고작 20퍼따리.. 세력조차 안 건드는 망한 코인 대표주자.

4. 트론재단코인 (썬,비트 토렌트,저스트,트론)

한때는 아가리 썬이라며, 입만 놀리면 펌핑도 주고 그 만큼 가격도 방어 잘해주며 근본의 위치까지 올라가려했지만.. 중국규제가 심해지며 결국엔 연말엔 어그로란 어그로를 다 끌어서 개미들 끌어모아서 지옥 보낸뒤에 정작 자신은 런 한 코인.

- 중국인은 믿지말자. -

5. 그 외 카카오 관련된 코인들 (보라,디카르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