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이랑 약간 스타일 비슷하길래 가져옴

하루죙일 방구석에 처박혀서 트레이딩하는게 너무 숨막혀서 주말마다 잠깐 파트타임으로 카페알바 다니고있다

카페사장이 건물주인데 1층에 카페 운영중이고

주말 바쁠때마다 잠깐 사모가 나와서 나랑 알바 사모 3명이서 근무함

피크타임때 보통 3명이서 근무하다가 사장오면 나랑 사모는 퇴근하고 알바랑 사장 둘이서 마감함

같이 알바하다보니깐 사모랑 친해져서 같이 농담도 섞고 19금 드립도 가끔치고

다른의도는 없었고 그냥 잠깐 쉬는타임때 심심하기도 하고 가만히있으면 어색하니까 그냥 생각없이 입좀 털었는데 잘 웃어주더라 별 다른 의도는 없었음

알바한지는 3달정도 됐고 사모는 35살 난 27살임

2달정도까지는 그냥 퇴근할때 인사만하고 퇴근했었는데 얼마전 코로나 거리두기 잠깐 풀렸을때 배고프다고 치맥하자고 하더라

사모 남편도 잘생겼고 건물주에다가 금수저라 사실 아리까리하긴했음 굳이 나한테 작업을걸까? 그냥 밥이나 먹자는거겠지? 라고생각하고 반신반의하면서 따라갔지

예전에 알바할때 술 한잔하면서 유부녀나 이혼녀들 많이 따먹어봐서 아는데 꼭 패턴이 술 한잔하면 남편욕을 그렇게 함
욕하는순간 99프로는 외로워서 따먹어달라는 신호라고 보면됨

아니다 다를까 남편욕을 그렇게하더라 요즘 바람피는거 같다니 무뚝뚝해서 재미가없다니 너가 재밌게해줘서 알바할때마다 웃는다 주말이 기다려진다 등등 ..

술 마시고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쐐기를 박더라 오늘 친정집에서 자고간다고 말하고 왔다고 집에 안들어가도 된다고 하면서 빤히 눈 쳐다보는데 어떻게 참냐 가슴이 좀 작긴 했지만 골반이 진짜 존나넓고 얼굴도 ㅅㅌㅊ였음 남편이 좀 되니까 이쁠수밖에 없잖냐

진짜 침 존나묻히면서 발정난 개 마냥 키스하고 인적없는곳가서 벽에 기대고 발기된거 비비면서 미친듯이 키스했다 그러고 바로 모텔가서 3번은 했음 그때가 2주정도 금딸했을때라

쨋든 그날이후로 주말때는 티나서 못하고 평일때마다 만나서 떡치고 있다 확실히 유부라 그런지 스킬이 장난아님..
정액도 먹어주고 ㄸㄲㅅ도해주고.. 존나이뻐서 볼때마다 그냥 발기되고 요즘 미치겠다

니들도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