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이니까 정확히 13일 전부터 했던건데

벌만큼 벌었고 계속 모니터 앞에서 죽치고만 있는 시간 2주면 충분했다 싶어서 공유한다

지금 아는 사람 극히 소수일텐데 꿀 많이들 빨았을거야

이게 왜 시작된지 까지는 잘 모르겠음

개인적인 추측으론 외부자금이 보따리상 하는게 특금법때문에 많이 제약이 생겼는데

하나두개의 코인만 갖고 연말-연초 세법 피하려고 보따리로 회신한거 같은 기분이 듦

하여간 본론부터 얘기하면

솔라나가 지금 김프 4퍼대에서 놀고 있음

4-5퍼에서 왔다갔다 한지 꽤나 됬음 내가 시작할때는 김프보고 시작했는데 아마 그보다 더 전부터 그랬을거임

리플이나 트론, 스텔라 등 입출금 꽤나 빠르고 수수료 거의 없다시피한 코인을 국내 거래소에서 사서

바이낸스로 보내

대장이 위험자리고 왔다갔다 무빙 많이하고 알트들은 더 크게빠지고 다시 회복하고 반복하는데

김프가 1-2퍼대에서 왔다갔다 하는 순간이 있어

처음엔 1퍼대 기다렸다가 매수하고, 바이낸스 보내서 

그 보낸 리플이나 스텔라 트론 팔고 솔라나 사서, 솔라나 국내 거래소로 다시 옮기고

김프차익 1퍼대에서 솔라나4퍼대 4퍼후반- 5퍼까지도 거의 반고정으로 변동 거의없이 유지되고있어서

차익을 3퍼정도씩 먹을 수 있었음

지금은 갭이 좀 줄었어 2-3퍼대임

무한반복하면됨 

국내거래소에서 리플,트론,스텔라의 김프를 보고 최대한 김프가 낮은 코인을 매수한다

바이낸스로 보낸다

바이낸스에서 그 코인을 팔면 테더로 바뀐다

바뀐 테더로 솔라나를 산다

솔라나를 국내거래소 내 지갑으로 입금시킨다

반복.

대장이 강한 무빙을 보일때는 자제하는게 좋아 특히 크게 하락하는 순간이나 대놓고 저점 깨질 수 있는 이평 아래수준의 그정도면

어차피 김프도 불어나 있어서 안보내겠지만

하여간 난 13일동안 셀 수도 없이 많이 2-3퍼의 김프차익을 계속 봤음

2-3퍼 무시할거 못된다 하루에 많으면 6번 정도 한거같은데

아는 애들은 알고 꿀빨 애들은 꿀빨고 있었겠지만 나는 이정도 먹었으면 됬다 싶으니까 그냥 뿌려버린다

이전에도 김프차익으로 재미 볼 줄 알았던 애들은 무슨 얘긴지 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