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눈팅하다보니 여갤러들도 생각보다 있는거같아서 말한다. 

어렸을때 키 작고 동안소리듣고 귀엽단소리 많이들은년들 서른넘어서도 귀여운척하지마라

진짜 뒤진다. 

나도 옛날엔 여자나이도 숫자라고 생각했었던 사람중에 한명이다

근데 내가 서른하나가 되어보니 내 주변에 여사친들 어렸을때 아이유닮았다 뭐 귀엽다 동안이다 소리듣던애들 

지금 그 분위기 남아있는애들 내 불알두쪽걸고 단 한명도없다.

근데 이 미친년들이 근 십년간 오빠들에게 받아온 애새끼취급에 길들여져서 아직도 지가 귀여운줄알고 서른넘어서 그지랄을 떨고있더라.

남자는 여자가 귀여우면 존나 지켜주고싶고 다사주고싶고 감싸주고싶지만 귀엽지 않은년이 귀여운척하면 진심 싸대기마렵다. 

그리고 여자는 서른넘어서 귀여울수가없다 몇몇 아이돌, 연예인빼고 

알겠냐?

여태까지 귀여운거 원툴로 꿀빨았다면 정신차리라 

결혼생각이 없다면 뭐 내가 할말이없는데 

결혼하려면 능력키워라

요즘은 분위기가 예전같지않아서 남자들이 그저 결혼한번 해보려고 호구짓하는새끼들 거의없다고보면된다.

아 있긴있다. 준장애인급 남자 만나서 결혼해도 상관없다싶으면 뭐 보지만 달려있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