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코인 접는계기

1. 초심자의 행운및 실력같은 운빨로 원금에 몇배를 먹게됨

2. 이것이 계기가 돼서 대출 꼬라박거나 무리해서 시드 박음

3. 실력 뽀록나서 하락빔 잘못 처맞고 청산 당하거나 원금 반토막남

4. 현실의 벽이 다가옴. 코인을 접게됨

>>> 이게 보통 일반적인 접는 계기 아니냐??

근데 나같은 경우는

1. 개쫄보라서 시드 백~2백으로 굴림

2. 욕심그득해서 선물에 손을 댐

3. 보통 아무리 초보라도 많이 땄을법도 한데 나는 단 한번도 200달러 이상 따본적이 없음

4. 선물의 끝이 그렇듯이, 보통 청산당하거나 반토막 나고 ㅈㅈ

5. ㅈ같아서 접음

6. 갑자기 바이낸스 초록글씨가 그리워져서 다시 백~2백들고 선물 ㄱㄱ

7. 또 반토막남

8. ㅈ같아서 접음

9. 또 돈생겨서 다시 백~2백들고 선물 ㄱㄱ

10. 방금 같은 전쟁이슈빔 처맞고 반토막남

이런식으로 총 천만원정도 꼴은것 같네

>>> 결론 : 나는 단 한번도 크게 따본적이 없음. 여태까지 시드만 갈렸을뿐 ㅋㅋㅋ

ㄹㅇ 나도 단 한번쯤은 크게 따는날이 있겠지 <<< 이거에 꼿혔는데 시드만 더 갈릴뿐이었음

걍 열받아서 접을란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