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정도만되도 돈걱정없이 잘먹고 잘산다...................

난 30대 미혼 남자고
부모님,나 명의 부동산가족법인 있음

부모님은 아파트 월세 거주
나도 독립해서 아파트 월세 거주하고

서대문구쪽에 시세60억대 모텔건물있고
(울가족이 직원쓰고 직접 운영)
(당연히 대출 껴있지)

강동구에 시세50억대 근생건물있고
(허름한건물 사서 업자불러 신축한 건물)
(당연히 대출 껴있지)

경기도성남에 시세40억대 고시원건물있고
(울가족이 사람두고 직접 운영)
(당연히 대출 껴있지)


시세는 대충 말한건데
절대 호가 뻥튀기 시세기준으로 말한건 아니고

암튼 울집안 정도만 되도
나름 돈걱정없이 살아

요즘 숙박업 힘들다 어쩐다 하는데
그렇게 암울한 정도는 또 아니야
생각보다 사람들 잘 나돌아다녀서


모텔수입,고시원수입
(기본적으로 월세를 안내니까 물론 대출이자는 나가지만)
그리고 강동구 저 건물도 신축이라 월세수익률 좋아서
저 수입에서
세금,인건비,아파트월세내고,대출이자,생활비 등 다 떼도
오히려 돈이 남아

울가족 쓰는거 먹도싶은거 돈 상관 안하고 먹고
외제차 타고
나름 사치하고

이러는데 돈이 남아

물론 당연히 티비에 나오는 재벌같은 그런 인생 사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나름 돈 생각 안하고 써도
돈 오히려 남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