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에 몰려서 기적을 바란다 이런 상황이라고 했을때

코인이나 주식이나 그외에 도박장같은데에 전재산이나 큰돈을 거는것보다

진정으로 어려운 대상들 불쌍한 말못하는 동물들이나 그런 존재들 있잖아요

그런 존재들을 위해서 직접 찾아가서 돈을 쓰던 기부를 하던... 그렇게 하고 로또나 연금복권이나 즉석복권이나 사는게 훨씬 낫다 생각해요

그런 도박이나 코인이나 이런거 하면서

"하늘이시여 제발 도와주시오서서"

이렇게 말만 그렇게하고.. 착한 행동은 안하고 하늘의 도움을 바라는게 도둑놈 심보죠 그게 되겠어요? 

제가 왜이런 생각을 하냐면

예전에 알던 어떤 사람은 엄청 본인도 고시원 살고 그런 상황에서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돈이던 뭐던 적극적으로

돈을 쓰던 사람인데요

즉석복권 스피또 있죠? 그거 1장 우연치 않게 샀는데 2등인가 당첨되서 1500만원 받았다고 하더군요.

저역시도 매달 4만원씩 기부하는데에

로또 4등도 2번이나 되고 천원 자동으로 말이죠....

그외에 위험한 상황에서 나만 안다치고 다른 사람들만 다치고

또 일자리 같은거 좋은데 얻는것도 그렇고.....

이런게 다 자연의 도움이라 생각하거든요

사이비 종교인들처럼 어디 이상한 단체에다가 돈갖다바치거나 그러지말고

진정으로.... 어려운 대상들 진실된 마음으로 베풀고 나누면

그게 돈이됐던 뭐가 됐던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