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시코쿠 여행 이것저것(마쓰야마1) 뿌우우-ㅂ-
- 한강 책읽은 한녀들 반응 ㅇㅇ
- 디씨대표 헐리우드 여신 <레이첼 제글러>필모보기.....gif ㅇㅇ
- 누가 골드 색감만진거 보고 혹해서 Eyelevel
- 일본 AV 배우들이 문신을 하지 않는 이유 또또장금이
- 싱글벙글 정신병 환자를 나라에서 지원해줘야 하는 이유 ㅇㅇ
- 서울역 일대 공간기획 국제 공모 결과 ㅇㅇ
- 의사가 얘기하는 노산 비유 (feat.다운증후군) ㅇ.ㅇ
- 싱글벙글 바퀴벌레촌 횡령킹ㄱㅇㅅ
- (노벨상수상기념 ) 연세대 신촌캠퍼스 명소소개 NY런던파리
- 모른 척하면 발설 않겠다" '68억' 사라지고 쪽지만? 마사
- 정유라 “한강 ‘역사 왜곡’ 소설로 노벨문학상 수상”.jpg ㅇㅇ
- 거리사진 유튜버가 생각하는 권장하지 않는 사진들 ㅇㅇ
- 이와중에 두창이햄....노벨 문학상 축전 근황 ㅋㅋㅋ 누굴이
- 오리지널 티라노사우루스 피규어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dinozilla
싱글벙글 용돈아빠 레전드 정신병자 모음
일본에서 뽑은 용돈 아빠 레전드 빌런 모음F급, E급은 생활력이 강하거나 조금 억척스러운 정도, D급 까지만 해도 좀 별난사람이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B급 부터는 확실히 이상한 인간들이 포진해 있는데이들을 확실히 찍어누르는 천외천 S급 빌런들이 있음 (A급에 있는 에코운전자가 S급 수문장)1엔은 대략 10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보면됨1위 용돈 성월 2만5천엔 용돈으로 건물지은 사람 이 단락만 보면 그냥 끈기있고 손재주 있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행적을 보면 왜 당당히 S급 정신병자에 이름이 올라왔는지 알 수 있음멀쩡히 회사 다니다가 개그맨 하겠다고 때려치움 (?)친구랑 개그맨 시험 보러다니다가 때려치우고 알바 시작함 (?)알바하다가 사고나서 2년동안 입원하게 됨 입원 후 간병해주던 여자친구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서 철공소에 취직 함느닷없이 별채를 지어야 겠다면서 와이프(간병 해준 여자친구)랑 상의도 없이 건물을 짓기 시작함 (???)당연히 건축이란걸 모르니 유튜브로 대충 지식을 익힘(?)건축 자재는 전부 용돈으로 구매근데 과자는 먹고싶으니까 어린이 축구 일일 심판으로 활동(?)이 짓을 4년동안 반복함 만들어진 건물은 만화책 보관 창고로 사용그냥 행동에 인과관계라는게 없는 역대급 정신병자2위 스테이션바지하철역에 구석에 숨어서 술마시면서 사람들 관음하는 정신병자 문장의 단어 하나 하나가 병립이 가능한가 의문이되는 존재한달 용돈 5만엔받다가 3만엔으로 줄였는데 이것도 많은거 같아서 1만5천엔으로 제한걸고 씀 (아내가 용돈 덜주는게 아님)근데 술을 좋아해서 퇴근하면 맥주와 안주를 사서 지하철 구석에 숨어서 취식 그리고 취기가 오르면 지하철에 있는 사람들을 관찰하다가 지혼자 감동받고 눈물흘림이 짓을 매주 2~3회씩 전부 다른 지하철역에서 하고있음근데 이 짓을 하면서도 성인잡지는 매주 구매함 작가피셜 '내 친구지만 이 새끼 머리 좀 이상함'3위 폰타맨삶의 대부분을 폰타 포인트로 생활하는 인간폰타 포인트는 포인트 적립 멤버쉽 서비스로 한국으로 치면 ok캐쉬백 같은거임편의점 로손, 식당 예약어플인 핫페퍼 등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인데근데 이새끼는 그냥 용돈 2만엔중 1만 5천엔을 그냥 1만 5천 포인트로 바꿔버리고 생활함굳이 현금을 포인트로 교체해서 쓰는 이유는 '과소비할까봐' 이 인간은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을정도로 간단하지만 그만큼 심플하게 미쳐있음대략 100~200엔 -> 1포인트로 적립되는데, 1포인트는 1엔과 같은 가치임그냥 미친새끼임4위 사축맨 (회사빌런)아마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은 사축맨 (회사빌런)이 새낀 사실 용돈을 많이받고 적게받고를 떠나서 그냥 미친놈임작품 주제인 용돈생활이랑 연관되는거 하나없이 그냥 미친놈이라 소개하는 편이라고 봐도 무방함S급 폰타맨 피셜 '이새끼 ㄹㅇ 좆병신아님?'그리고 당당하게 S급에 새로 이름을 올린 정신병자 '고시엔 초인'일본의 전국 고등학교 야구대회인 고시엔을 보러가기위해 1년동안 용돈을 모으는 사람평범하게 스포츠를 좋아한다거나 야구광인 사람이라 그런 것아니냐 묻는다면문제는 '이 사람은 야구를 안좋아함'고시엔 시기가 다가오면 이 사람은 1년동안 모은 용돈을 털어서 고시엔을 보러가는데선수들은 단체로 버스로 이동하니까 비슷한 느낌을 얻고싶어서 고시엔 보러 갈때는 고속 버스로만 이동함고시엔 전날에 버스로 8시간 걸려 이동후 캡슐호텔에서 1박 후에 새벽 4시 기상7시까지 경기장 앞에서 대기하다가 학부모 자리 근처인 1루 지정석 예약후학부모들에 감정이입하며 눈물흘리면서 (망상) 개회식을 관람 후 귀가? 경기는 왜안봄?'야구 안좋아하니까'그냥 미친새끼임 다른 S급과 견주어도 뒤떨어지지않는 포스를 보여줌
작성자 : 카약고정닉
우오노메 반도(고토 나카도리) 방문기
[시리즈] 힙스터의 힙스팟 방문기 · 오노 천주당(소토메) 방문기 · 운간젠지(구마모토) 방문기 · 아리아케해 수족관(야나가와) 방문기 · 미이라쿠마치(고토 후쿠에) 방문기 · 후쿠하마 해변(후쿠오카) 방문기 · 기시쿠마치(고토 후쿠에) 방문기 · 오로노시마(후쿠오카) 방문기 · 라이잔 센뇨지(이토시마) 방문기 · 오노코바 사방 미래관(미나미시마바라) 방문기 · 하라 성터(미나미시마바라) 방문기 · 이마무라 천주당(쿠루메) 방문기 · 타카이타비 해변(고토 나카도리) 방문기 · 카시라가시마 천주당(고토 나카도리) 방문기 · 오미사키역(시마바라) 방문기 · 운젠-다라 씨 라인(이사하야) 방문기 · 사키츠 취락(아마쿠사) 방문기 · 몽골침입 방루터(후쿠오카) 방문기 · 오에 천주당(아마쿠사) 방문기 · 과일 정류장(이사하야) 방문기 · 도미오카 성터(아마쿠사) 방문기 · 우오노메 반도(고토 나카도리) 방문기 우오노메 반도(가칭)는 나카도리 섬의 중심지인 아오카타에서 20km 정도 북쪽으로 길게 뻗은 저 쭉지같이 생긴 지역을 뜻한다. 극단적으로 길쭉한 모양이 인상깊은 반도인데, 가장 넓은 곳도 2.5km 밖에 안되고, 반도의 가장 좁은 곳은 400m도 안되는 수준이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옛날부터 우오노메 지역으로 알려져 있었고, 신카미고토초의 합병 전에는 신우오노메초라는 지자체가 있었고, 지금도 관습적으로 우오노메, 기타우오노메라고 부르는 지역이지만, 저 반도 자체에는 이름이 없다. 우오노메 반도라는 명칭은... 그냥 내가 제목 정하느라 쥐어짜낸 이름임... 쓰와자키 곶이라고도 부르는 것 같기는 한데, 그게 반도 제일 북쪽 끝의 쓰와자키 항구가 있는 그곳만 쓰와자키 곶인지 지역 전체가 쓰와자키 곶인지도 불명. 아오카타의 사이히버스 터미널. 여기서 시내버스들이 섬 전역으로 퍼져나간다. 후쿠에 섬에 비하면 배차가 오히려 많은 편이지만, 폐선된 노선이 많은 후쿠에 섬과 달리 원래부터 섬이 험난해서 버스가 가지 못하는 곳들이 좀 있다. 내가 가려는 쓰와자키 곶도 마찬가지로 버스가 가지 않는다. 쓰와자키 곶까지 갈 수가 없으니 차선책으로 갈 수 있는데까지 가볼 생각이다. 우선 A 지점까지는 버스가 가니까 거기서 B 지점까지 걸어갈 지(10km) 그냥 포기할 지 생각할려고... 이때는 아직 일본 여행은 초짜라서 쓰와자키 항에서 히라도 관할의 오지카 섬이나 나카도리 섬의 시가지로 내려오는 택시 겸 어선이 있다는 걸 몰랐을 때임... 사실 갔어도 완전 예약제라서 탈 수 있다는 보장도 못하기도 하고. 아무튼 다테쿠시라는 항구에 도착. 정류장의 뒷편엔 구글 지도에 찍히지도 않는 오토미야 신사가 있다. 어마어마한 깡촌이라는 걸 단번에 체감하게 된 것...!! 차가운 분위기의 바다가 인상깊다. 뭐,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남해안 같기도 하고... 일단 마을을 벗어나서 북쪽으로 올라가보자. 좀 걷다보니 발견한 특이한 식물. 우리나라엔 통조화(キブシ)로 알려진 꽃이다. 특이하게도 동아시아 전반에 걸쳐서 서식하는데 우리나라에만 자생하지 않던 꽃이다. 내가 알기로는 굉장히 최근인 2017년에 와서야 완도 인근의 무인도에서 자생하고 있는 걸 발견했을 정도로 우리나라랑은 큰 인연이 없던 꽃으로 알고 있음. 뭔가 그림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규칙적인 비주얼이 인상 깊은 꽃이다. 길을 더 따라가면 작은 마을이 또 나타난다. 사람이 살긴 하는지 궁금할 정도로 인기척이 없다. 아마 지역소멸이 더 진행되면 이런 곳은 정말로 사람 없는 마을이 되겠지...?? 이곳엔 시오가마 신사만이 건물로써의 구색을 겨우 갖추고 있을 뿐이다. 옆엔 공구리에 토리이 째로 묻혀있는 것과, 해안에 넓고 높게 둘러쳐진 방파제를 봐선 쓰나미 등으로 한번 무너졌거나 해서 조금 높은 곳에 새로 지은게 아닐까 싶다. 저 멀리 보이는게 코제라 교회. 우오노메 반도는 「기타우오노메 문화경관」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문화재의 분류 중 하나인 중요 문화적 경관에 등록되어 있음. 등록된 이유랑 이 사진이 조금 관련이 있는데, 오무라 번에서 인구 조절을 위해 고토 번에 이주시키는 과정에서 대량의 카쿠레키리시탄들이 고토로 흘러들어갔는데, 불교도였던 토착민들의 차별과 협박 때문에 어항에서 멀리 떨어진 척박한 산중에 키리시탄 마을을 차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이 광경이 어떤 마을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이 우오노메 반도 전반에 걸쳐서 생겨나서, 해안가에는 불교도 마을이, 척박한 절벽가나 산중에는 천주교도 마을이 생겨났는데, 종교에 의해 갈라져 있는 그 독특한 풍경의 역사/문화적 가치 때문에 문화경관에 등록된 것이다. 마냥 밝게 말하기엔 토양이 구려서 보리도 못 기르고 고구마만 주구장창 키워가며 살아가고, 학교에선 키리시탄이라며 놀림받고, 어릴 적엔 물고기나 설탕 구경도 힘들었다는 에부쿠로 출신 할아버지의 인터뷰를 생각하면 씁쓸하기만 하다.https://www.refugee.or.jp/fukuzatsu/motonaritagawa02#gsc.tab=0 迫害を逃れて海を渡った。長崎・五島、潜伏キリシタン移民の子孫が語り継ぐ差別、戦争、信仰の記憶|ニッポン複雑紀行大小140あまりの島々が連なる長崎県の五島列島。ペトロ尾上勇(おのうえいさむ)さんはその北部に位置する中通島(なかどおりじま)で生まれ育った。キリスト教徒であり、一人の漁師として生きてきた。「ペトロwww.refugee.or.jp 20세기를 키리시탄으로서 살아간 삶이 어땠는지 궁금하면 한번 읽어보면 좋다. 마을을 벗어나 교회까지 올라왔다. 이쪽에도 도로 변을 따라 마을이 있긴 있다. 아마 이쪽이 천주교도들의 마을이었고, 저 아래가 불교도들의 마을이었겠지? 코제라 교회. 대단한 건축가가 지은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목제 성당이다. 내부는 당연히 성당다운 구조를 갖추고 있었고, 마을의 어린이들이 만든 공예품들을 무인가판대에 진열해 팔고 있었음. 하지만 무리무리. 이 정도로 울퉁불퉁한 길을 복귀 수단도 불명확한 상태로 편도로만 10km 씩이나 걸어 올라갈 수는 없는 일이다... 다시 다테쿠시로 돌아가자. 버스로 돌아가기 전에 다테쿠시의 곶으로 들어가보자. 사진 가운데에 보이는 토리이가 어디로 이어지는지 궁금했다. 꽤 감성있는 코토히라 신사의 입구. 짧게 구경할만한 곳이었다. 나카도리 섬의 풍경하면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나무 틈새로 보이는 터키석 빛깔의 바다가 떠오른다. 구경도 했으니 다시 버스를 타고 내려가자. 내려가다 들린 아오사가우라 천주당. 붉은 벽돌로 성당을 짓길 좋아한 요스케 테츠카와의 작품으로, '천주당'이라고 적힌 붉은 바탕의 명판이 인상깊다. 나카도리 섬에선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라 일단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교회일 거다. 밥 먹으러 다시 내려온 아오카타. 낙도 여행은 다 좋은데 식사를 해결하기가 진짜 줫나 어렵다;; 「우마이!」 중화일향이라는 당당한 간판에 요리왕 비룡까지 걸어둔 가게라니! 이걸 어떻게 참아;; 마파라멘. 낙도의 식당들은 아무래도 퀄리티를 챙기기 쉽지 않아서 기대는 크게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올라온 곳은 마루오. 이 공터 하나 보려고 찾아왔다. 붉은 벽돌... 그렇다, 여기는 내가 어쩌다 보니까 순례하고 있던 성당 건축가 요스케 테츠카와의 집이 있던 곳이다. 아무래도 고토 열도를 중심으로 규슈에서만 활동했던 건축가라서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은게 아쉬울 뿐이다. 요스케 테츠카와는 절 건축가 집안에서 태어나 고토에서 아버지의 조수로써 절을 지어주며 살았는데, 나가사키에서 '신자 발견'이 있고 1867년엔 쿠루메의 이마무라라는 곳에서도 키리시탄 공동체가 발견된 것을 계기로, 성당 건축 의뢰를 받은 아버지를 도와 성당 건축에 기여한게 이 사람의 직업이 됐다고 함.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우라카미 천주당, 이마무라 천주당, 카시라가시마 성당, 노쿠비 천주당, 타비라 천주당 등등이 있는데, 사실 규슈에 있는 성당 중에 1900년 ~ 1930년에 지어졌는데 서양인이 지은 성당이 아니라면 전부 이 사람이 지은 것들로 보면 된다. 공터에서 조금 올라가면 보이는 입지 좋은 곳에 자리잡은 마루오 교회. 날씨가 새파랗다... 어차피 내부 사진도 못 찍는데 성당을 왜 보러 다님? 할 수도 있는데, 그냥 뭔가 스타일이 다 달라서 보기가 재밌다. 붉은 벽돌 쓰기 좋아한다던 요스케 테츠카와의 성당들만 봐도 죄다 시뻘건데도 전부 모양이 다른게 나름의 보는 재미가 있는데, 그 사람이 만들지 않은 성당은 오죽할까. 물론 잔뜩 만졌다. 성당에서 내려보는 마루오의 풍경. 바쁘다 바빠;; 다시 버스를 타고 아오카타로 돌아가자. 아무래도 고토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인 만큼 최대한 많은 걸 보고 싶었다. 아오카타에서 서쪽으로 2km 정도 걸어가면 그림 같은 풍경의 '오소'라는 작은 어촌이 나타난다. 반대편에 보이는 붉은 건물이 오소 교회다. 진짜 그림 같음ㄹㅇ 아담하게 지어진 게 인상깊었던 오소 교회. 물론 요스케 테츠카와가 지었다. 내부를 보여줄 수가 없는게 정말 아쉬웠음. 개인적으론 여기가 여지껏 봐온 성당 중에선 위치도, 외관도, 내부도 제일 예뻤던 것 같음. 그리고 교회의 샛길로 내려오면... 성당 뒷편에 자라고 있는 400년된 졸가시나무를 볼 수 있다. 고토는 물론이고 규슈에선 자생하지 않던 나무인데, 기슈 번에서 고토로 이주 온 어민들이 심었던 나무라고 함. 고토 열도 곳곳에 영물로써 섬겨지는 졸가시나무들은 모두 이 나무의 가지를 삽목해 키워낸 것이라고 알려져 있음. 이상한 지명들이 자꾸 나와서 이 날의 일정을 약도로 표현하자면 이런 느낌? 언젠가는 제일 북쪽까지 가볼 날이 오겠지... 고토 관련 여행기는 이게 끝! 깡촌 번치고는 묘하게 역사가 깊고, 제주도 마냥 본토랑은 생각보다 차이가 있는 문화가 인상깊은 섬이었음. 후쿠에 섬이든 나카도리 섬이든 꼭 가봐라...
작성자 : 엉겅쿤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