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방향성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맞아 떨어졌던것 같다.

지금은 스택스하락할때 쭉 사서 평단 1804 맞춰서 어제 1945에 60이평때릴때 장대양봉보고 스윙으로 전량매도를 했고

지금 다시 그 돈을 솔라나랑 도지, 체인링크, 코스모스 매수중에 있다.

앞으로 예상하는 장세는 회복을 넘어 상승세를 탈것같다.

돌발성 악재는 없고, 유럽쪽 현물ETF 승인등이 호재거리로 있다.

3월에 금리인상 발표도 이미 수많은 데이터분석업체와 전문가들이 내놓은 결론은 0.25%일 확률이 90%가 넘어가고 0.5%로 예상을 엎을 확률도 약간은 존재하긴하나

예상 범위안에 들어있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금리의 경우 거의 선반영이 되어있고, 대비가 되어있다고 봐야한다.

특별한게 하나있다면, 나는 이번 하락에서 비트의 도미넌스를 보고 지금까지 나스닥을 쫒는듯한 모양새를 보였던 비트가 이번 인플레이션속에서 

가치저장수단으로써 금을 따라 갈확률이 높다고 본다. 다른 알트들의 경우 이때 비트를 따라가려고 하는 움직임도 있을 수 있겠지만, 결국 프로젝트에 따라 

디커플링이 되는 경우도 많이 생길거라고 본다. 

*지난 이란 이슈당시 현물을 따라움직였던 케이스가 있었음. 이번에 플레이어체인지가 확실히 되는걸 증명이 가능하고 그런 하이브리드 기능이 검증이 되며

앞으로 비트는 더 값어치 인정을 받을거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