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예언가의 2022년 예언-

지금 계속 언론기관은 제대로 된 여론조사 참여 안 시켜주고 방송사는 토론회 멋대로 하고 사법부는 기각하고 하는 모습을 국민한테 보여줘야 나중에 사법부 전체 및 불공정 방송사, 중앙선관위, 언론기관 전부를 심판대에 세울 명분이 있다. 허경영은 이미 여론조사 및 방송 불공정 사항을 사법부 측에서 기각당하게 될 것을 미리 모두 알고 있었다. 지금 미리 불공정 및 기각처리가 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주지 않는다면 나중에 불공정 방송사, 사법부 전체, 중앙선관위를 심판대에 세울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여야는 계속 싸우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허경영은 어쩔 수 없이 법적 및 후보자라면 진행할 수밖에 없는 광고 방송 및 군소 토론회 한 번씩 나오게 되면서 유권자 중 상당수 국민들이 허경영을 다시 알아보게 되고 13대 대선처럼 표 분산으로 결국 당선하게 된다. 이후 5월 취임식을 거친 뒤 1억을 긴급 재정 명령권으로 국민들께 지급한다. 하지만 여야 국회의원은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이고 언론기관은 끝까지 대통령이 된 후에도 대통령을 내보내지 않게 된다. 언론기관과 여야 및 사법부가 단합하여 4개월 안에 허경영 탄핵 시도가 들어간다. 하지만 이때 허경영은 그동안 쌓아놨던 유튜브를 통해 또 한 번 혁명 하여 국민들께 알리고 이후 사법부 및 방송사 중앙선관위 및 여야를 긴급 재정 명령권으로 1억을 받은 국민이 피 부림 나게 허경영을 지키자는 명분으로 국민 전체가 광화문에서 또 한 번 역성혁명이 시작되고 국민들 스스로 결국 그동안 불공정에 포함된 명단 3,000명을 정신 교육대에 보내는 것을 90% 이상 찬성하게 되고 국가의 쓰레기들이 모두 한방에 싹 정리된다. 이 과정에서 국민 배당금 150만 원 법안이 통과되기까지 2022년도를 모두 소진하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2023년에는 세계 경제 대공황이 찾아오게 되고 사람들은 그때서야 왜 허경영이 1억 원씩 지급해야 한다고 한 것을 깨닫게 된다. 이후 신속한 법안 통과로 국민 배당금 150만 원씩 매달 받게 되면서 새로운 중산주의 대한민국이 탄생하고 국민의 완벽한 지지를 얻은 허경영은 국내에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과정들이 전 세계에 알려지고 세계는 놀라게 되고 하늘 궁에 많은 사람이 찾아오게 되며, 세계 경제 대공황 상황 속에도 대한민국은 돈이 급격하게 늘어나게되고, 세계 각국 정상들과 만나면서 세계 경제 대공황에 대해 의논하며 차츰 세계통일할 준비를 하게 된다. 이것이 정권교체이고 완벽한 혁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