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레이튼 생태계의 미친듯한 상승
나 원래 솔라나 계열만 하는데 요새 이상하게 nft든 defi든 클레이튼이 핫하더라? 김치는 결국 폰지 사기지 하고 안했는데;;
가격 상승이 미쳤어 클레이튼 망한거 맞음? 저번에 했던 메타콩즈나 메타 토이나 전부
메타 콩즈 110배, 메타토이 한달만에 50배(고점 80배) 이게 맞나..? 심지어 저번에 있었던 defi 2.0 네버랜드랑 크로노스는..
네버랜드 1500클이 3만클?(나는 먹고 선물로 다 날림ㅎ) 크로노스 첫날 긁었으면 기본 10배 이상? 솔라나에서 러그니 스테이킹이니 똥꼬쇼 하고 있을 때 클저씨들은 돈복사 했다는 거잖아? 진짜 이거 보고 어제 배아파 죽는 줄 알았다.. 이거 보고 '클레이튼(김치)는 돈이 되는구나' 하고 다음 먹거리 dyor 하는 중에 괜찮은 defi 2.0 발견해서 한번 소개해보려고해.
2. Defi 2.1 REAH DAO & Defi 2.0
내가 이번에 dyor 하면서 찾은건 REAH DAO라고 위에 네버랜드 처럼 클레이튼 체인에 올라가는 Defi 2.0이야. Defi 2.0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 거 같아 설명하자면, 고이율로 신규유저들 끌어들이고 기존 홀더들은 팔지못하게 유혹해서 무한으로 가격상승이 되는 모두가 행복한 구조야 무한동력이지..이건 걍 이상이고 걍 초기 선점한 사람들이 상장하고 고이율로 스테이킹 빨면서 졸라 오르면 갖다 팔아버리는 폰지사기 구조야 그러니까 무조건 초기선점이 중요하지 초기에 선점만 한다면 무조건 먹여주는 구조야 Defi 2.0은. 위에 설명한 REAH DAO도 마찬가지로 초기 선점하면 위에 네버랜드 처럼 무조건 먹여줄 거 같긴해서 들고 와봤어.
3. Defi 2.0 많은데 왜 굳이 니가 설명하는게 괜찮아 보이는데?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한번 설명 해볼게.
1) 러그풀의 위험이 없다
Defi2.0이 이때 까지 엄청 많이 나왔었는데, 제일 큰 문제점이 러그풀이였어, 즉 돈들고 운영측이 튄다는 말이지...이거 때문에 다른 체인에서도 사람들이 엄청 피해를 많이 받았어. 그런데 일단 REAH DAO는 운영측 전원이 kyc 인증을 받았어, 만약 정말 러그풀한다면 김치플젝이니까 kyc 인증한 걸로 가서 칼침 놓으면 될듯.
2) 클레이튼, 김치 플젝이다
이게 뭔 개소리야? 진짜 정신나갔냐? 김치플젝이라고 산다고? 할 수도 있는데, 맞아...클레이튼 김치라서 더 강점이 있는 거 같아
나도 맨날 김치는 거른다 하고 국내거래소는 환전용으로만 쓰고 클레이튼은 작년 3월 클튼 Dapp들 미쳐 날뛰었을 때 말고는 사본적도 해본적도 없어 김치는 다 스캠이라고 생각했으니까(네버랜드 제외) 그런데 위에 미친듯한 뻠삥 설명했었지? 그러니 이런 생각은 버리는게 맞는 거 같아.. 진짜 "클레이튼 nft, defi 2.0은 무적이고 신이다." 라는 생각 가지고 당분간은 하려고 돈만 벌게해준다면 장땡이잖아? 클저씨들은 진짜 돈이 된다구 쓰다가 생각났는데 며칠 전에 있었던 스왑스캐너도 먹여줬더라...
상장하고 살시간 10시간 4시간 가까이 있었는데 그때 샀으면 한 80%넘게는 먹여준듯..진짜 클레이튼 망한 거 맞냐? 여기 게시판만 보면 망한 거 같은데 왤케 꿀통이 많음...
3) 초기선점 ido, 화이트리스트 신청은 손해는 절대 안본다
초기 선점 방법에 상장하자마자 긁는 것도 있는데 그거는 위에 네버랜드 처럼 리스크가 있는 거 같아 저때도 상장하고 25만원 내려갔다가 다시 50만원 갔었는데 ido 참여자들 말고는 피 본사람들이 좀 있는듯 그런 점에서 초기 ido, 화이트리스트 신청은 절대 손해는 안볼 거 같아 참여해서 당첨되면 사도되고, 뭔가 쎄하다 싶으면 걍 패스하면 되잖아? 그런 점에서 초기 ido 참여는 무조건 해야할 거 같음
코인은 여러번 동전 던져서 잭팟 터지는게 중요하니까 최대한 돈 벌 기회를 늘려두는게 좋은 거 같아.
4)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알고 있지 않다.
지금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알고 있지 않는 거 같아 디코인원이나 트위터 팔로우수보면 3000명 이러니까..그래서 사람 적을 때 최대한 빨리 ido 신청해서 선점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5) Defi 2.1
아니 이때까지 설명한게 전부 Defi 2.0 말한 거 아니였어? 갑자기 defi 2.1? 일단 얘네는 defi 2.0을 개선해서 defi 2.1이래
일단 2.0에서 개선했다는데...개선 했다는 점을 보면은 '펀드 금고 시스템에 따른 효율적인 자산 운용', '적극적인 생태계 개발에 따른 RHEA 토큰의 활용가치 증가' 야, 걍 뭐 최대한 디플레이션 모델을 적용해서 가격방어 열심하 하겠다는거야. 일단 가격 방어 하겠다 했으니 기대해봐도 괜찮을 거 같아.
6. 추가로 kyc인증을 받았다 그리고 소통이 잘 된다.
위에 kyc인증을 받았는데 뭐 추가로 받았다는게 뭔소리야? 할 수 있는데, 저기 kyc업체가 믿음직 하지 못한 거 같다고 사람들이 dev측에 건의하자 dev는 이를 즉각 수용했고 출시일을 미뤄서라도 사람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게 추가로 kyc를 한다고 했어. 유저와 소통이 잘되고 유저가 건의한 사항을 즉각 수용한다..? 요거요거 물건인데 아주...?
7. 초기 nft bdage 도입
초기 얼리 엑세스한 사람들한테는 추가로 nft를 발행해주는데 이걸로 스테이킹 시 더 막대한 이득을 볼 수 있어 즉, 초반ido 화리 or 초반에 긁어서
이 nft와 활용한다면 후발주자들 보다 더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겠지?
5. 결론
defi 2.0에서 초기선점은 무조건 중요하고 무조건 먹여줘, 그리고 요새 클레이튼이 미친듯한 뻠삥으로 먹여주는데 이 두개를 합친 REAH DAO? 성공적으로 런칭만 된다면 무조건 먹여줄 거 같아, 그러니 ido 화이트리스트 참여를 적극 추천해. 그리고 나는 초반 이율, 매도세, 매수세, 커뮤니티 반응 보고 초반상장에 조금은 긁을 예정이야. ido 당첨되도 맘에 안들면 패스해도 되니 무조건 하는게 좋아 무조건.
6. 3줄 요약
1. 요새 클레이튼 defi나 nft 둘다 폼 미쳤음
2. 그런 클레이튼 에서 새롭게 defi 2.0이 나옴
3. 화이트리스트나 ido 참여는 절대 손해 안보니 참여 추천, 그러나 dyor은 필수
4. 돈 벌 기회니까 다들 무지성 돌격!
5. 레아다오 링크: https://rheadao.finance/
일정
WL Event Results : 2022.2.24 -> 2022.3.3
WL Presale : (2022.2.24 ~ 2022.2.25) -> (2022.3.3 -> 2022.3.4)
Public Presale : 2022.2.26 -> 2022.3.5
Launch : 2022.2.27 -> 2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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