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6번 대통령 후보자 연합뉴스 TV 허경영 후보 연설 9시 40분 시작

오늘 9시 40분 이후 채널 23번에서 연합뉴스TV에서 대통령 후보자 기호 6번 허경영 후보님 토론 20분 진행하십니다

꼭 TV에서 시청해보시고 허경영 후보님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방송국과 tv의 방송보도 불공정, 여론조사 불공정

국민의 3대권리 소유권, 생존권, 평등권

국민의 3대주권 투표권 저항권 혁명권

국민의 5대권리 청구권, 평등권, 참정권, 사회권, 자유권

민주주의의 원칙과 권리를 위반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우롱하는 기득권층과 방송사, 선관위의 불법행태는 용납할수 없습니다

언론이 가장 기뻐하는것은 자신들의 행동양식에 따라 국민들이 허경영 후보를 못 알아보게 하는것입니다

여야 싸움을 부추기고 승자독식주의, 부익부빈익빈,

이면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며 이들은 결단코 국민의 편이 아닙니다

이렇게 눈뜨고 똑같이 매번 당하면서 똑같은 얼굴의 정치인들을 뽑는것, 진실로 실책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국민들은 검찰 앞에서면 마치 죄지은 어린양처럼 심리적인 위압감과 억압을 느낍니다 

내적인 눈으로 후보자를 판단하고 소신껏 투표에 찍어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그러니까 이걸 한마디로 표현하면 깨어있으라

이번 20대 대선은 언론만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국민이 99%이고 나머지 0.01%가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 아니라고 하면

1000명중 1명도 안되는 숫자입니다

우리나라 현 대선 판도 여야후보에 관심을 가지는 국민, 이미 수사를 받아야할 사람들이 여야 대선후보입니다

뭔가가 이상함을 느낀적은 없으신가요? 

6개월 전부터 대선구도가 눈에 보일즈음 연예계 인사들 중에서 단 한사람도 20대 대선 여야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하는 이가 없었습니다

마치 베이징 올림픽의 거대 후원사, 이름을 거론 안해도 알만한 회사들이 올림픽 위원회 후원사로 지목되는것을 꺼리는것처럼요

연예계에서도 이번 대선에 여야 후보에 대한 확신이 없는것입니다

반면에 유튜브를 통한 표현의 자유, 역활, 개성을 표출하는 채널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문 국방, 안보, 외교, 정재계 인사들이 허경영 후보를 알아보고 

유튜브는 개인의 표현의 자유, 역활의 자유, 개성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표출하는 채널이 많으나

언론은 이러한 개인의 자유를 그리 썩 좋은 시선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허경영 후보는 3개월전부터 공식 여론조사 지지율 5.7%이상 나오셨으며

현재 시사링크tv 유튜브 여론조사에 29%를 받으며 또한 네이트 여론조사 75%를 받고 떠오르고 계십니다

허경영 후보님은 1950년 전쟁고아로 세상사 모든 고난을 홀로 겪어오셨고 

보릿고개를 지나온 노인들과 풍요속 빈곤에 놓인 직장을 잃고 학업포기, 취업포기, 연애포기, 결혼포기, 출산포기, 그리고 OECD 청년 자살율 1위 삶을 포기하는 청년들과 가정의 상황을 어떤 누구보다도 깊이 이해하고 계십니다

초등학생때 공부를 위해 이미 어른의 정신과 철이 들어있었으며 

동서양의 사서삼경, 한문 15000자를 떼셨고 만석꾼의 집안에 맡겨져 농사, 절간에서 행자, 가난한 목사님의 양아들로 중고등학교 시절을 지내며 낮에는 공장일, 자동차 정비공, 금 주조, 안해본 일이 없으며 밤에는 야간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잠을 아끼며 공부하셨습니다

지금도 강연 하실때 모든 질문에 즉문즉답, 막힘이 없으신 천이지를 통해 강연 하고 계십니다

초등학생때 이미 수많은 상장, 웅변대회마다 1등으로 어른을 능가하는 말솜씨를 가지고 있었고 홀로 서울에 올라와 당시 혈액 보급정책으로 헌혈을 하면 2~3000원을 주는 돈으로 피를 뽑아 학교를 다니셨으며 굶주려도 밥 1끼를 못먹고 쉬는시간만 있으면 쫒기듯이 공부했습니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 비밀 보좌관을 역임하셨으며 1970년대 월남 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이시며 세금을 지난 코로나 시국 2년간 재단법인 부가세, 법인세, 종합소득세를 74억을 내셨습니다

진실로 투명한 정치인이며 이러한 세금납부로 UN 올해의 청렴인 대상을 받으셨습니다 

허경영 강연 수백여편을 통해 33년 전부터 만드신 33정책을 확실하고 투명하게 국가예산의 규모를 밝혀 놓으셨습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재평가 받는 실현성있는 공약들이 현재 여야가 한마디 말도없이 모두 베껴쓰고 있으며 

언론은 이러한 진실을 알면서도 허경영 후보 여론조사 지지율 5.7%를 공식적으로 얻었음에도 방송보도, tv토론, 여론조사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모든 언론보도가 허경영 후보를 의도적으로 여론조사에서 빼고 보도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허경영 강연을 10편만 이라도 보고 이번 대통령 선거 투표 임해주세요..

정말로 진정성을 갖춘 후보이며 한 평생 국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신 대통령 후보이십니다 

선거때만 나오셔서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15년 전부터 청년 대학생들에게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시면 하루에도 수천통씩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수많은 청년들과 가정의 진로고민, 학업, 지혜를 구하고 자살상담도 하루에 100건씩 막아 오셨으며

우리나라는 oecd 청년 자살율 1위, 노인자살율 1위인데 우리나라 경제가 세계 10위국인데 불구하고 국민 삶 행복지수가 oecd 꼴지입니다

청년 대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지난 수십년간 전달해오시고 국민들의 소통을 진정성 있게 대하고 계십니다

허경영 강연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사상 천문 지리 과학 종교 환경 모든 답이 명쾌하게 풀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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