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타 코인 다 팔고 질리카 몰빵했고, 나름 만족한다.

최근의 코인의 시황에 대해 적자면, 대기업들이 코인판 기웃거리고 있고, xr 및 메타버스로 자금이 이동 중이라고 본다.
뭐 내가 이동 중이라고 해봐야 신빙성은 없을테고, 그냥 네이버에 메타버스만 검색해도 메이져 기관들이 시장성장치 예상한거 보면 돈이 어디로 갈지는 자명할듯.

그와함께 메이저 자금이 움직이면 기존의 폰지사기와 같은  코인판도 성격이 많이 달라질거라 본다.
예전에는 무지성 코인 급등하면 숏치면 먹었다지만, 이제는 다르다고 본다.
최근에 상승한 코인들의 대부분은 호재와 동시에 올랐고, 일부 저스트, 모스코인 같은 개병신들은 걍 분위기 끝물에 한번 조루처럼 싼거에 불과함.

최근 준수하게 상승한 코인들은 솔라라, 아발란체같은 플랫폼 코인이었다. 이 말인 즉 크래프톤이 솔라나와 협력하듯이 플랫폼의 가치가 증명되고 있다는 것.

아무튼 개인적으로 불장 초입이라고 보고, 김치코인 하지말고, 개쌉쓰레기 중국코인들 하지 말고.

질리카나 존나 빨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