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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공,열차번호 하루 40번씩 3만번 물어본 민원인 고소
https://m.mk.co.kr/news/society/11163839 “열차번호가?” 하루 40번씩 3만번 물어본 민원인…서울교통공사 “고소” - 매일경제서울교통공사가 열차 번호를 하루 40번씩 약 3만 번 물어본 민원인을 고소하기로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고 있다. 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민원인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총 2만 7621건의 민원을 제기했다. 하루 평균 41건씩 민원을 넣은 셈이다. “당고개 S4314 차량번호요”, “오이도 S4603 4958편성 m.mk.co.kr와-오.. - 서교공 면탈자가 서교공에 복수하는법.jpgㅋㅋㅋ - 서교공이 코레일보다 좋은점2년동안 9일 출근해도 문제가 없음 ㅋㅋㅋ
작성자 : 티파티의미카고정닉
과연 산업화와 이산화탄소로 지구가 망할 것인가
아직 지구 온난화가 문제 되기 전아일랜드 물리학자 존 틴들은 대기물리 분야에서 여러 업적을 냈고기체 내 가스들이 열을 흡수하는 정도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하여 분자에 주목했고후일 이산화탄소 분자가 적외선에 영향을 줘 온실 효과가 일어난다는 이론에 근간이 됐다.노벨 화학상 수상자 스반테아레니우스는 지구가 받는 태양 복사량 그리고 방출하는 적외선량대기의 투명도 차이 수증기와 Co2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온실 효과 방정식을 썼다.스테판 볼츠만 법칙을 사용해 ln(P₂/P₁) = A(√C₂ - √C₁) 라는 식으로 계산했다.P = 투과되는 에너지, C = CO₂ 농도, A = 흡수계수다.일단 이산화탄소가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작동 원리는 이렇다.1. 태양광(단파 복사)은 대기를 쉽게 통과해 지표면에 도달2. 지표면은 이 에너지를 흡수했다가 적외선(장파 복사) 형태로 방출3. 이산화탄소 분자는 이 적외선을 흡수하고 다시 사방으로 재방출4. 이 과정에서 일부 열이 우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대기에 갇힘저 위 선구자들이 어느 정도 알아냈지만 결국 이산화탄소 분자의 진동이 원인이란 소리다.이산화탄소 분자의 구성을 보면 중앙의 탄소(C)와 양쪽의 산소(O) 원자로 구성되어 있는데이 구조가 특정 파장의 적외선과 강하게 반응한다.특히 지구가 방출하는 열(파장 약 14-16마이크로미터)과 공명하기 때문이다.한 분자의 CO₂가 하루에 수천 번의 열 흡수-방출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가 일어난다.질소(N₂)나 산소(O₂)는 이런 열 흡수 능력이 거의 없고 이산화탄소 분자는 대기 중 체류 시간이 길다허나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 농도가 0.042 밖에 안된다.체류 시간이 길더라도 그게 농도를 올리는건 아니다.없어지는 것과 새로 만들어지는게 결국 어느정도 평형을 이뤄1850년 부터 현재까지 대기 중 0.028에서 고작 0.042로 올랐을 뿐이다.0.014 올랐을 뿐이다. 지구는 이토록 크며 되려 그간 질소나 산소는 각 78% 21%로 변화가 없었다1850년은 우리에게나 긴 시간이지 억살의 지구에게 긴 시간은 못된다.메탄은 0.0008에서 0.00019로 마찬가지로 이산화탄소만큼 증대하긴 했다허나 78%와 21%를 차지하는 산소는 비중이 제일크며 아르곤도 0.93으로 비중이 크다아르곤은 1850년이래 현재까지 변화가 없이 0.93이다. 아르곤은 지구 대기에 영향을 주지 못햇다.그러므로 아르곤은 온난화와 큰 관계를 주장할 수는 없다.다시 이산화탄소 분자를 보자 이 녀석이 무슨 작용을 해서 지구의 온도를 올릴까?이산화탄소 분자는 굽힘 진동,대칭 신축 진동,비대칭 신축 진동을 하며다른 분자와 충돌, 에너지 교환, 운동 방향 변경, 운동 에너지 변경 등으로 상호 작용한다.특이한 점은 이 분자는 15μm 파장대의 적외선과 더욱 상호 작용이 크단 거다.지구의 생명의 원천인 열을 주는 태양은 자외선의 형태로, 가시광선의 형태로 지구에 도달한다.이것은 지표면을 데워지게 하며 이후 적외선을 방출시킨다. 바로 우주에 다시 방출시켜 돌려준다.어느 과학 소설가가 지구는 아직 태양 에너지도 제대로 활용 못하는 문명이라 하는데실제로 우린 에너지를 돌려주고있다.적외선은 주로 15μm 파장대 적외선인데 이게 대기중의 이산화탄소와 만나면 상호작용을 시작한다.이게 97% 과학자가 원인이라 지목하는 온실 효과다.대기 중 Co2는 지구에서 방출된 15μm적외선을 흡수해서 진동에너지로 변환시키고진동 에너지가 다시 적외선으로 변환되며 원래 우주로 가야하는 위쪽의 에너지를무작위로 산란시킨다. 즉 아래도 될 수 있고 옆도 될 수 있다.우주로 나가야 할 에너지가 다시 방향을 바꾸게 되고 이 과정이 지연, 방해된다.일단 수학적 추론을 이렇다.지구로 들어오는 에너지는 이렇게 계산해보자.태양 상수: 약 1361 W/m², 지구 단면적: πR² (R=지구반경), 반사율: 약 0.3, 실제 흡수: 1361 × πR² × 0.7나가는 에너지는지구 표면적: 4πR², 평균 방출: 240 W/m², 총 방출: 240 × 4πR²CO₂ 영향을 계산해보면 대기 중 CO₂: 0.042%이고, 즉 한번 CO₂와 만날 확률: 0.00042다.15μm 부근 적외선 흡수-재방출은 우주 방향 50, 지구나 측면 방향 50으로 가정한다.반사율 0.3은 전지구 평균값이며, 태양 상수는 SORCE, TSIS-1 등 위성으로 지속 관측해서 ±0.5 W/m² 오차범위로 거의 정확하다.지구 방출 에너지도 위성에서 측정한 실제 값이다.적외선 흡수 재방출 방향은 50:50은 너무 단순한 가정이고 실제 데이터가 없으므로 가정임을 재차 명시해둔다.일단 계산해보자. 지구의 온도를 1도 올리는데 얼마나 많은 이산화 탄소의 W/m²이 필요할까?지구 방출 에너지가 240 W/m²고 CO₂와 한번 만날 확률은 그 농도대로 0.0004250:50 재방출 가정하면 우주로 직접 나가는 양은 239.9 W/m²CO₂와 만나는 양은 0.1 W/m² 이며, 이중 우주방향: 0.05 W/m², 지구/측면방향: 0.05 W/m²하지만 스테판 볼츠만 법칙에 따라. 1°C = 1K 상승에 약 4-5 W/m²가 필요하다.계산 오류다.0.05 W/m²로는 1°C 상승을 설명 못한다.왜 이런걸까? 산업 혁명이래 1850년부터 지금까지지구의 기온은 1.1~1.2°C 상승했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0.028에서 0.042으로 변했으므로이산화탄소, 즉 산업화를 지구 온난화의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0.042인 현재 조차도지구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 턱없이 부족하다.실제로 우리는 아직 정확한 메커니즘을 모른다. 과학자들은 더 정확한 과학적 이해와 연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만약 이 허점을 메우려면 이산화탄소 분자가 다른 분자보다 100배 더 운동하면 된다.그래야 현재 효과: 0.05 W/m²를 필요 에너지: 4.8 W/m²로 갈 수 있으니까.그런데 열적 평형상태에서 한 분자만 100배 더 운동?다른 분자들과 충돌로 에너지 바로 분산된다.이게 사실이면 대기 중 특정 지역이 극도로 뜨거워져야 하지만하지만 그런 현상은 관측 안됐다.다른 99.958% 분자들과 계속 충돌하는 상태에서 100배의 운동에너지를 유지 불가능하단 건 고등학생도 안다.이 수학적 계산의 근거들이 합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단건 실제로 계산해보거나우주 상수 등 근거 자료가 틀리지 않았음을 검증하면 알 수 있다.이제 우리가 아는 사실은 하나다.현재 관측된 온도 상승을 CO₂의 온실효과로만 설명하기는 물리적으로 어렵다.현재 인간이 지구 온난화를 만든다는 이론엔 허점들이 너무 많다.괜히 미국이 파리 기후 협약에서 탈퇴했었고 전 정권에서 Scott Pruitt 환경보호청(EPA) 청장이나Rick Perry 에너지부 장관, Ryan Zinke 내무부 장관 등 수많은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인간이 지구 온난화를 만든다는 가설에 회의론을 들고 온게 아니다.해수면 상승 또한 자연적인 현상이며 조선시대엔 지금보다 해수면이 높았다.삼국시대의 지도는 지금과 완전히 다르다.그린란드 빙상은 110만년 전엔 녹색 툰드라였으며우리는 중세 온난기와 이미 근대 소빙하기를 겪었다.유럽의 대부분의 중세 온난기에 20세기 초보다 섭씨 1.008도~2.016도 더 따뜻했다.1940~1975까지 우리는 산업화를 맹렬히 진행중인데도 온도가 내려가던 시기가 있었다.에어로졸이나 지구 태양 활동의 변화 등 여러 이유를 대서 설명하고 있지만당시 대중의 반응을 봤을 때 우리가 얼마나 기존의 믿음이 빠르게 바뀌는 시대에 사는지 알 수 있다. 인간이 만든 지구 온난화를 떠받들기 위해 2023년 기준 1조달러의 돈이 그린본드로 움직이고 있다.인간이 만든 지구 온난화 가설이 사라지면 1조 달러의 돈을 잃는 국제 자본 세력이 있다.이 돈은 탄소 절감을 위해 걷히는 전세계적인 세금과도 같다.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도 간접적으로 부담하고 있다.과학자들의 숫자로 밀어붙이는 97% 지지라는건 인간에 의한 지구 온난화 가설에 밖에 쓰이지 않는다.뇌 과학자가 지구 온난화를 지지하니 대중도 지지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공공연히 떠드는게 97% 지지다.어떻게 사실이 숫자에 의해 결정된단 말인가? 과학적 사실도 이젠 투표로 결정하는가?2009년 "클라이밋게이트" 사건으로 IPCC의 부정이 드러났다.일부 과학자들은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사용했고 통계 처리를 부정확하게 했다.특정 연구결과 배제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동료 평가 과정의 객관성에 문제가 있었다.해킹이 아니었으면 드러나지 않았을 일이다.사람들은 지금의 온도 상승이 가장 급격하다 하지만 산업시대는 커녕 만 이천년 전에 가장 급격한 상승이 있었다.영거 드라이아스(Younger Dryas) 종말기에 그린란드 빙하코어 데이터에 따르면10년 이내의 매우 짧은 기간 동안 그린란드 지역의 경우 약 10±4℃ 정도의 급격한 온도 상승이 있었다.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이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전혀 알리지 않는걸까?사람들은 빙하 코어 속 이런 데이터를 보면서 상관 관계를 찾아보지만.하지만 이것이 인과관계를 규명한게 아니다. 물리적 메커니즘은 여전히 불명확하며CO₂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수 있다.트럼프는 이렇게 말했다.What you're seeing and what you're reading is not what's happening당신이 보고 읽는 것이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그는 종종 히틀러와 비견된다. 우리는 기존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생각을 통제 받는다.당신이 국제 자본의 이익에 종사하기 위해 생각을 검열 당해 그 돈을 지켜줄 이유는 없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도쿄 가볼만한 근교 & 소규모 관광지 정리
도쿄 근교라고해서 하코네, 닛코 등지를 추천해주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사실 근교라고 하기엔 좀 미묘한 구석이 있다(물론 하코네, 닛코는 훌륭한 관광지는 맞다)1) 시간이 뜨는데 간단히 들릴만한 곳 있나요?2) 한 2~3회차 되는데 좀 색다른 곳 없을까요?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이 되었으면 함물론 안 알려진 나만의 도심공간도 아니고,고이고 고인 N회차 형님들한테는 택도 아닌 얘기일지도 모르니 반박시 니말이 다 맞습니다.(틀린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써주길 바람)동선상 묶어서 함께 보면 좋을 관광지와, 국내(서울)과의 컴패리즌도 표기할거니참고하시면 될거 같음1. 신주쿠 권역1.1 키치조지큰규모의 상점가와 이노카시라 공원, 지브리 미술관으로 유명하다상점가는 어떤 곳은 복잡한 시장같은,어떤 곳은 넓직한 백화점 같아 각자의 개성이 있으며,이노카시라는 산책하기 좋은 숲과 연못이 있다.지브리 미술관에 관심이 있다면, JR미타카까지 가서 셔틀버스를 타자(미술관은 예약제이므로 예약 필수)신주쿠에서 JR로 접근하기 매우 수월하고, 시부야에서도 이노카시라선으로 접근 가능함추천도 : ★★★★추천 음식 : 멘치카츠, 야키토리함께 볼 관광지 : 나카노, 신주쿠, 시부야컴패리즌 : 석촌호수1.2 나카노사실상 나카노 브로드웨이 발사대 수준의 동네.브로드웨이 가는 길에 적당한 수준의 상점가가 있다브로드웨이는 라디오회관을 더 크고 어둡게 만든 곳이라고 보면 된다씹덕 아니면 걸러도 무방한 수준이긴 하나, 씹덕이면 가보셈역시 신주쿠에서 JR로 접근하는것이 가장 편하다추천도 : ★★ / (씹덕 : ★★★★)함께 볼 관광지 : 키치조지, 이케부쿠로, 신주쿠컴패리즌 : X2. 시부야 권역2.1 시모키타자와일본의 홍대. 밴드 위주의 소극장과 빈티지 패션이 유명한 곳으로걷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철로와 함께 조성된 시가지는 경의선 숲길 같은 느낌후속작이 없는 모 애니메이션 팬덤의 패악질은최근엔 거의 없어진듯 함권역은 시부야 권역이라 하는 것이 맞으나,신주쿠에서도 오다큐선으로 직통연결되어있다.(동선 짤때 참고)시부야에서도 이노카시라선으로 직통추천도 : ★★★★★추천 음식 : 카레함께 볼 관광지 : 산겐자야, 신주쿠, 시부야컴패리즌 : 홍대, 연남동2.2 산겐자야도쿄 젊은층들이 살고 싶은 어쩌구저쩌구 하는 동네인데사실 관광객들에게 크게 와닿는지는 의문주택가 어슬렁거리다가, 커피 한잔하는여유있는 여행 스타일을 가진 사람이라면 좋아할 동네덴엔토시선 산겐자야역 밑으로는상당히 망원동 느낌의 힙스러운 골목들이 많다.노면전차가 신기하다면, 세타가야선을 한번 봐두는것도 추천시모키타의 홍대뽕이 가시지 않았다면,함께 연계해서 보면 좋을 관광지이다.(도보 25분, 버스 10분)추천도 : ★★★ (호불호 있음)추천 음식 : 커피함께 볼 관광지 : 시모키타자와, 시부야컴패리즌 : 망원동, 상수동2.3 지유가오카사실 남성 혼여족에게 그렇게까지 어울리는 장소는 아니다만약 동반하는 연인이 있거나, 자신이 코자라면의류, 잡화, 디저트샵 등에 눈길이 갈 것임남쪽 출입구를 통해 걸어가다보면,가로수와 벤치가 있는 기다란 산책로가 보이는데이 곳 감성 하나만큼은 이곳을 방문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요코하마행 토큐토요코선과의 연결도 아주 큰 장점.지유가오카+요코하마로 하루정도를 소비할만 하다.추천도 : ★★★ (호불호 있음)추천 음식 : 디저트류함께 볼 관광지 : 요코하마, 시부야컴패리즌 : 청담동, 서래마을3. 닛포리 권역3.1 야나카 (야네센)닛포리 서쪽 지역을 야나카라고 하고,야네센은 야나카+센다기+네즈를 묶어 야네센이라고 한다.위에 추천한 지역들은 구태여 '상점가'라는 표현을 썼지만이곳은 '시장'에 가까운 느낌.가다보면 길맥할수 있는 가게가 있는데,주변 시장에서 먹을거리를 사서 가게에서 먹을 수 있다.가로로 난 야나카긴자를 우선으로, 세로로 난 요미세도리를 둘러보는 루트를 추천네즈 신사는 조용하고 토리이가 많은 신사를한번 찾아보고 싶다면 추천하나,굳이 그 정도인가 싶기도 하다.추천도 : ★★★추천 음식 : 길맥, 커피함께 볼 관광지 : 오차노미즈 근방(칸다, 도쿄돔), 우에노, 아키하바라컴패리즌 : 익선동3.2 키요스미시라카와닛포리 권역이라고 보긴 좀 그런데다른지역에서 찾기도 애매한 위치에 있음 특이한 형광등 조형으로 유명한 역사와 더불어수많은 커피집들이 존재한다산겐자야와 비슷하게, 주택가 어슬렁+커피 조합이 어울리는 동네굳이 커피를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걸러도 무방(본인은 만족하는 동네임)성수동과 비슷한 동네인데, 성수만큼 젠트리가 빡세게 온 느낌은 아니긴하다추천도 : ★★추천 음식 : 커피함께 볼 관광지 : 몬젠나카초, 긴시초, 오시아게(스카이트리)컴패리즌 : 성수동-----------------------------------------------------------더 현지 느낌나고 더 좋은 관광지가 있을 것이지만본인은 현지인도 아니고 구력도 짧기 때문에좋은 곳을 추천하지 못해 아쉬울 따름임모쪼록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길 바라며 글을 마쳐요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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