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뉴질랜드 사는 게이다.
한국 주식이랑 뉴질랜드 주식 하는데 최근 비트코인 떡상으로 궁금하기도 했구 락다운 기간에 할 것도 없어서 Binance플랫폼으로 지난주 금욜부터 십만원 정찰병 보내서 해보고 느낀점 알려준다.

처음에 시작할때 이게 뭔가 싶었다.비트코인 팔면 미국달러코인으로 남고 BNB코인 수수료 등 ㅈㄴ 신세계더라.덕분에 유투브 ㅈㄴ 찾아보고 락다운때 시간 떼우기 딱이더라.특히 24시간 도박장 돌아가서 중독성 쩔드라.

과정도 뉴질랜드 달러로 비트코인 매수결제(수수료2%) ->Light coin전환(전송 수수료 비용이 훨쒼 저렴함.Trone도 많이 쓰는 듯.전환과정에서 수수료 발생) -> Easy crypto 사이트에서 Light coin팔고(수수료발생) 뉴질랜드 통장으로 전송.

결론은 뉴질랜드 달러로 코인 사는건 쉬운데 거래 후 다시 뉴질통장으로 돈 받기가 꾀나 번거롭고 수수료도 많이 들더라.한국 원화도 Binance에서 지원 안되던데 나처럼 다른 한국 게이들도 거래하고 돈 버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저 과정이 짜증나면 Binance에서 P2P로 사람 찾아서 코인이랑 뉴질랜드 달러로 거래해서 받는 경우도 있다.


단순하게 코인질 할 바에야 걍 미국 주식시장이 더 났지 않음?다들 이거 하는게 잡코인 알트코인 타거나 선물해서 하루아침에 부자될려고 하는거야?변동성도 심하고 24시간에 이건 뭐 완전 도박장 같더라...다른 사람들은 어떰 생각으로 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봄.난 주식시장에 남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