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상장 이후로 아무런 호재거리도 없는 코인을 왜 붙잡고있는거냐..

원화마켓 상장폐지도 어느정도 현실성있는 얘기라고 생각하는데 200원대도 곧 깨질듯.

앞으로 이더리움 채굴 중단되면 내 생각엔 다른 채굴코인들의 대대적인 펌핑이 한번씩 와줄 듯 한데, 그게 레이븐이 될지 이클이 될지는 모르겠음.

내가 굳이 레이븐과 이클은 언급하는 이유는 이 두 코인이 아주 우연히도 이더리움의 채굴중단 시기와 이들의 반감기가 겹치기 때문임.

똑똑한 놈들은 이미 다 알고 사두었겠지만, 혹시라도 내 생각에 많은 공감을 해주는 다른 친구들이 좋은 기회를 놓칠까 싶어 글 난기고 간다.

마지막으로 늘 하던내 포폴 리스팅 하고 갈게

: 레이븐, 카르테시, 이클, 바운스토큰

3줄 요약

1. 디카르고는 200원대 깨지고 상폐도 가능성 높아보임

2. 이더리움 채굴 끝나면서 반감기 다가오고 이름값 어느정도 있는 코인들의 메타가 한번 와줄듯 (레이븐, 이클)

3. 카르테시 홀더들은 그냥 가지고 있다보면 언젠가 행복한 날이 올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