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도 없어서 비트 무빙이나 거래량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모르고 막말로 선물은 안하더라도 PERP들어가서 거래량이라도 확인하면 적어도 시장 분위기가 나쁜지 좋은지는 구별하잖어

그리고 막말로 바이낸스. FTX, 코인베이스 상장되어있는 것 중에서 메이저 알트만 사도 하락빔 맞아도 비트처럼 어느정도 지지하는데 막 몇 배씩은 먹을 수 없어도

달달하게 10~20% 안정적으로 먹을 수 있잖음 심지어 테더 교환도 없어서 테더로 스왑도 불가능하고 테더로 스왑하는게 정말 편한데 물론 거래량 낮은 알트는

시장가로 긁어지니까 쓰는데 위험하지만 심지어 스테이킹 서비스도 없음 아니 막말로 내가 물리더라도 그냥 스테이킹 1년치 맡겨버리면 적어도 조금은 물타면서

원금 복구에 -10%까지도 가능한데 그리고 김치 프리미엄 걱정 안해도되고 업비트처럼 김치코인 위주도 아니라서 해외의 좀 프로젝트 좋은 코인들도 사놓을 수 있는데

누사이퍼도 바낸에서 업비트 가기전에 500원대 정도 했었는데 그걸 예측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가 해외거래소 이용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는게 코인 하는데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지갑통해서 트론이나 리플처럼 전송수수료 적고 빠르게 보낼 수 있는 것으로 보내서 해외에서 유명한 코인들 좀 사놔도 상승장 맞이하면 10%이상은 먹는데 당최 업비트나 빗썸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시드가 적다면야 이해라도 하는데 보통 100만원 이상 본인의 돈을 사용하는데 조심성 있게 사용해야지 자동차 살 때 차 엔진이 어떻고 미션이 어떻고 안의 인테리어, 익스테리어는 수많은 자동차 리뷰나 보거나 시승식 참여하면서 깐깐히 구매하면서 왜 코인할때는 욀케 무지성인거야 

업비트나 빗썸 솔직히 너무 과대 포장됐음 저 두 거래소가 세계 순위 안에 드는 거래소라는게 쪽팔릴 정도임 빗썸하고 업비트는 진짜 반성해야됨 저 두 거래소만큼 노력안하는

거래소 해외에서 보기도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