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방에 있으면서 이득볼려고 나가진 않고있고
계속 있을거긴 한데
진짜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ㅋㅋㅋ
무슨 중국 공산당이야?
저딴식으로 당연히 궁금한 말 다 막아놓으니까
톡이 수천개가 쌓여도
쓰잘데기없는 소리나 영차영차 둘중 하나밖에 없지.
무슨 생산적인 말이 오가겠냐?
참고로 내가 방장 말 인정할건 인정한다.
어차피 외국 주도라서 방장이 먹고 튈 코인도 아니고
진짜로 수십배 오를거 사실상 기정사실인것도 다 맞아.
그래서 나도 안 나가고 있는거고.
근데 뭔 같잖은 이유 붙여가면서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a코인 물렸어도 크로미아 당장 사야되고
크로미아 지금 내렸으니 당장 사야되고
올랐어도 목표가까지는 무조건 사라고 했으니 사야되고
뭔 질문을 100가지 형태로 바꿔서 해도 결론은
'크로미아 사라' 이거다.
진짜로 자신있는 코인 톡방이면,
하다못해 다른 코인 얘기도 할수 있고
자꾸 이럴수록 오히려 역설적으로,
사람들이 반감 사서 될것도 안되게 만들거 같다.
부방장 시종들은 뭐 말해봤자 권한도 없을거고,
방장아.
나 니 말 다 좋게 보고 틀린말 없다고 본다.
나도 내년까지 50배 100배 보는 입장인데,
진짜 확신이 있는거라면,
물흐린다, 분위기 망친다, 박탈감 느끼게 한다 등의 이유로
별별 입틀어막음 하지 말자.
어차피 김치 개미들 영향 미미한거 너가 제일 잘 알잖아?
기존 멤버들은 경험이 있어 니를 믿는다지만 지금 신규로 들어오는 애들은 '니를 믿으라는 애들'의 말만 들을 뿐
그 외 발언권이 주어지질 않는게 문제다.
오히려 그렇게 자유롭게 풀어준 와중에 크로미아가 계속 떡상해야,
"아, 진짜 ㄹㅇ로 믿어도 되는구나."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전두환조차 3s 정책은 펄쳤다.
지금은 탄압이 너무 심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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