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다시 수직하강해서 비트가5~6천 천까지 꼬라 박히면

그새끼들은 분명


장타하면 병신이지

어느정도 이득봤으면 팔고 다시 저점에서 주울 생각 해야지


이게 매번 나오는소리이고  이말을 내가 천번은 넘게 듣고 본것 같은데


애초에 그냥  돈 주머니 사람마다 있는 그릇의 크기가 달라서 나는 생각의 차이임



아파트도,주식도 세상 모든 투자는 다 마찬가지다


목적지까지  가지고 가는 부동심이 전부임


중간에 팔아버리는 새끼들은 돈을 못버는게 자연의섭리이고 세상의 순리임



결국에  인간의 그릇이라는건

마음의 넓이 이고  이 마음이 단단하냐 약하냐의 차이인데



내면이 약한 새끼들은 잘 흔들린 다는 것이고  신념,확신이 없다는것이고 남에말에 존나 잘 휘둘리는 팔랑귀라는 소리임


그리고 시야가 좁아서  당장 오늘 하루만 생각함


오늘 하루 떨어지니까  너무 슬프고 열받고  망한것같고


오늘 하루가 올라가면 너무 행복하고 신나는거야



거의뭐 사람새끼가 아니지 그냥 짐승수준의 본능만 남아있는거지

냉철한 이성이 전혀없어





장타충새끼들이  큰 수익이 날떄까지 버틸수 있엇던건   거저 버틴게아니라

수많은 그러한 오르내림의 시련을 겪고 겪어서 이자리까지 온건데



단타충애들은 아무리 저점잘잡아도 조금만 올라가도 금방 팔아버려

마음이 약해서 불안하거든





이건  죽어도 못고쳐

사람 본성,내면의 문제인데 노력으로 되는게아님


타고난 재물복도 정해져있어



진입 시점도 그래  나는 늦게해서 못한다?  이것도 존나 잘못된 좌파적 마인드임


누구는 그시절에 투쟁적으로 투자처를 알아볼떄

그시절에 코인을 안했던 사람은   뭘 했냐   세상의 흐름을 바라보는 자세 자체가 다른거야

징징거릴 요소가 아님


그리고 그떄 했어도  금방 팔아버렸다니까  단타맨들은

지금까지 들고있기란  다시 태어나도 불가능


그리고 당장 올해만해도 ,저점이었던 3천만 부근에서만 줍고 계속 장타했어도  좋은 저점을 잡은건데

또 계속 팔고 사고 반복했겠지  





그리고  돈만바라보는 물욕에 찌는 단타충들이

죽어도 이해못할 한가지가 더있어


진짜  년단위 장타충들이 바라보는 목표지점은 돈을 초월해있다


목적지에 돈 말고 다른게있다  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일종의 투자의개념으로 묻어두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다

목적지 까지 중간에 흔들리지않고 간다는게 중요한거지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투자의 완성이 원래 그런거야

아닌새끼는 말고

적어도 난 그래






선물,마진을 단타쳐서 돈좀 벌었다는  새끼들은 많이봤어도

현물은

엽전주 1~2원짜리가  1~2백원까지 솟구친 케이스가 아니면  본적없다





흑우들이 장타 하고싶으면 진짜로 기절해서 목표시기에 깨어나는 방법밖에없다

농담이 아니라 타고난 내면의 문제라 이거말고는 방법자체가 아예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