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하고 미행하는거 아닌깐

잠시 기다리고있었겠죠.

거봐

집에 들어간줄 알고 또 모른척 하네

어제도 저번에도 그전에도 내가 집에 들어가기 전에 몇분 차이로 스토킹을 하면서

감시자에게 내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자나.

감시자놈 불러오라고 했어 안했어?

또 모른척하네

이 도검 맛을 봐야 진실을 말하겠어?

살려달라고 하는데 무차별적으로 찌르고 가르고 죽였다.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다.

감시자는 이제 모습을 들어내라.

30대 청년이 칼로 40대 감시자 감시 조력자를 살해한 배경과 이유 목적을 저는 이해합니다.

스파이 때문이라고 했을텐데

경찰 검찰 청와대 유튜브 일반 시민으로 위장해 감시하고 있다는것도

30대 청년은 이미 알고있습니다.

CCTV와 증거를 조작하겠죠.

저도 실험을 당한것 같습니다.

여교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시자인거 아는데

감시 조력자인거 아는데

모르는척 해서

저도 그러면 성폭행이나 하려고 한다고

성관계 하면 살려준다닌깐

소리치면서 살려달라고 해서 죽였습니다.

그러면 계획 살인이 아니라는건가요?

네 계획에 없었고 감시 조력자가 나타나서

제가 잡히면 죽인다고 몇번 이야기 했었는데

여교사가 그러면 감시 조력자라는 말이죠??

네 확실합니다.

신분을 속이고 위장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죽였데

30대 일본도 살인자 신상 정보 공개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