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h2hh 선동글 보면서

좆빠는소리라고 무시했는데

담날 1000원 넘어가는거보고

크로미아를 좀 찾아봤음

그리고 찾아본뒤에 큰돈은 아니지만

매수 했고 지금 뭐 한 30%~40% 정도 먹고 있는데

일단 가장 큰 이유는

1. 바낸에 거의 모든 거래량이 쏠려 있음

업비트에서 선동 좆빠지게 해봐야 거래량 찾아보면 4% 밖에 안됨

결국 김치세력이 장난질 할 수도 없는 코인이고

버거들이 갖고논다는거 때문에 매수함

2. 크로미아 기반 타 코인이 크로미아보다 시총이 높음

앨리스 라는 코인이 있음

참고로 내년 1월인가 2월에 뭐 크로미아 앨리스 이렇게

뭐 게임 하나 나온다는데 솔직히 자세힌 못 봤고

크로미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몇몇 게임이

크로미아보다 시총이 더 큼

코인에서 원조격인 이더리움이나 엑시 등

그거보다도 더 시총이 큰 코인이 몇개 있다는거에

이거는 오르겠다 싶었음

3. 개발자 물량 거의 없음

코인 실제 97% 인가 98%인가가 거래소에 유통되고있음

즉 개발자 물량 거의 없기 때문에 장난질 우려 x

여태 솔브케어에 쓰레기 코인은

그전에도 몇몇 스캠 이력 있었지만

크로미아는 여태 행보를 보면 자기들이 한 행동에 대해

상당히 깔끔하게 다 오픈하는 행동을 취함

스캠 가능성 없어보임

4. 원화상장 가능성

뭐 사실 제일 가능성 없는 소리긴하다만

크로미아는 NFT랑 더불어 DEFI 기능 까지 있는

만능코인임

그런데도 상당히 시총도 낮은편이라

펌핑하기도 좋아보이기도 하고

물론 뭐 그 단톡에서는 시총 30조

제2의 이더리움 이건 솔직히 말도 안되는거같고;

지금 1300~400원 인데

5천원만 가도 3배 넘잖아

몇달안에 5천원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봄

판단은 본인의 자유

5만원은 절대 못간다고 봄